바로 더 엑시온이 자기힘 제대로 이해하고 써먹음
농담 아닌게 역행비는 비를맞은 당사자한테 그당시의 환영을 보여주는것 뿐임 실제로 해를 입힐수없음 자연형상의 일종이니깐
근데 더 엑시온은 전쟁과 관련된 명식이라 그런지 격전지였던 장소에서 전쟁과 관련된 울림에너지 대충 대상효과 적용이 가능했는지 그 전쟁의 환영을 재현시킬수 있을수있었음
그렇다면 현실에 아무 영향도 못주던 역행비가 과거의 전쟁모습의 환영이 아닌 재현으로 바뀌며 사람들한테 피해가 가게됐는데
이게 과거의 전투를 재현->그 전투로 인한 싸움이 다시 울림 주파수로 저장->그 울림 주파수로 과거의 전투를 재현했던 전투를 재현->그걸 또 울림 주파수로 저장->그 과거의 과거 전투를...중략 이라는 최악의 악순환이 걸림 그리고 그 에너지가 고인게 역행비의 조건이라서 점차 확산 가능성도 있음
요약하자면 자기힘을 이해하고 최적의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피해를 줄 방법을 더 엑시온은 찾아낸거임
어느 생선 대가리랑은 차원이 다름 기생원툴 이라서 정신력만 좋다면 인간마저 대항이 가능한수준이니...
근데 사실 생선놈이 더 잘하긴 했음 수호신 먹었으니까
엑시온은 잔상회한테도 발리는 수호신 하나 못잡고 잇었잖아!
그렇지만 둘 다 문명을 붕괴시키는데엔 차고넘치는 시나리오임
그래서 명식인거고
그렇지만 둘 다 문명을 붕괴시키는데엔 차고넘치는 시나리오임
그래서 명식인거고
근데 사실 생선놈이 더 잘하긴 했음 수호신 먹었으니까
엑시온은 잔상회한테도 발리는 수호신 하나 못잡고 잇었잖아!
금주가 괜히 최전방이 아니었지
역시 명식 더 레비아탄따윈 발끝도 못미치는 더 엑시온느님
진짜 이름 때문에도 느낌이 안사는 우리 무상선주님…
사실 따지고 보면 금주 인간들이 그냥 존나 세서 버틴거임.
그것도 버티고만 있었고 시간은 명식의 편이었던게 사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