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이리 꼬았다 저리 꼬았다 하는 뭐같은 러브코미디가 많아서 예를 들자면 렌X여X이라든가
주인공이랑 히로인 둘 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편단심이고, 마음의 흔들림도 없고, 막장 드라마 같은 사정도 없고,
순애보 행진 이어가다 결혼에 골인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인정해 줄 수 있다.
이런 훈훈한 순애물도 흔치 않아.

하도 이리 꼬았다 저리 꼬았다 하는 뭐같은 러브코미디가 많아서 예를 들자면 렌X여X이라든가
주인공이랑 히로인 둘 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편단심이고, 마음의 흔들림도 없고, 막장 드라마 같은 사정도 없고,
순애보 행진 이어가다 결혼에 골인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인정해 줄 수 있다.
이런 훈훈한 순애물도 흔치 않아.
이제 막 박수 치기 시작했는데 공연이 끝나버림
이제 막 박수 치기 시작했는데 공연이 끝나버림
그래도 물고 빨고 하는건 더 보여줄 수 있었잖아 ㅅㅂ..
너무 빠르긴했음..
갈등 풀리니까 바로.. ㅠㅠ
박수좀 더 치게 해줘
얘는 결말이 아니라 과정이 문제였음
결말자체는 빌드업이 너무 부족했지 무난했고 ㅋㅋ
한권분량만 더 꽁냥대다 가줘!
작가는 엔딩이후로 한권 뽑아라!
2세 탄생과정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