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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공장을 두고 태양광사업을 하려던 중소기업에게 이장 및 면장이 극구 반대하면서
2,000만원을 마을 통장에, 1,500만원을 이장 개인 통장에 입금하도록 협박함
이에 중소기업 사장은 울며 겨자먹기로 총 3,500만원을 원하는대로 이체함
그 후에 3,500만원이 돈이냐? 적어도 1억은 줘야지 하면서 협박을 계속하다가
돈 줬으니 끝난거 아니냐~ 하면서 맞서는 중소기업 사장에게 두고보자 하면서
이렇게 태양광사업을 위한 차량이 못들어오도록 차단기를 설치함
이에 빡칠대로 빡친 중소기업 사장은 결국 사업을 때려치고 이장 및 면장을 고발함
그렇게 불려간 법원에서 판사 앞에서도 능글능글하게 말 대답하고
판사가 직접 증거를 눈 앞에 들이 밀어도 말 대답과 거짓말로 일관
피해자 중소기업 사장 대절때에도 " 세상 일이 다 그런거쥬~ " 하면서 능글능글 넘어감
그간 다른 귀농자들이 여러차례 고발 했는데도 약식 벌금과 경고 등으로 흐지부지 끝났다고 함
서울 및 수도권 사는 사람들 편안하게 귀농해서 살아보겠다는 생각 접으시기 바람
이것이 현실임
시골인심 ㅈ같더라고요
무식한게 자랑으로 생각들함
요샌 농촌 인심 정말 살벌합니다
돈을 도시보다 더밝혀요
한번씩 시골 놀러가면 진짜 낮은 의식수준과 꽉막힌 지식에 치를 떨다가 올라옵니다
요샌 농촌 인심 정말 살벌합니다
돈을 도시보다 더밝혀요
흠.... 대한민국 하루 생활권에서 도시와 시골의 벽이 허물어지는 요즘 시골이라서 못하는거 없이 다 되는 세상입니다. 시골도 돈없으면 못사는건 똑같은데 돈을 밝힌다고요??
혹시 님은 시골가서 농민이 키운 농산물 따먹고 주인이 머라고 하면 와 진짜 돈 밝힌다고 말하는 분이세요???
시골 사람들은 무슨 공짜로 인심좋게 아무나에게 퍼주는걸 밑밥 깔고 생각 하시는지요??
참 별 덜떨어진 사람들을 봤나. 거지야?? 돈을 밝히고 안밝히고 따질 세상인가? 인심을 따지기전에 본인을 먼저 보슈.
내가 거지처럼 바라고 있는건 아닌지 하고.
요즘이 아니라 엣날부터 그랫어여 ㅠㅠ
시골인심 ㅈ같더라고요
무식한게 자랑으로 생각들함
시골이 문제라기보단 꽉막힌 노인네들이문제..물론젊은이들이 막히면 더답없더라
한번씩 시골 놀러가면 진짜 낮은 의식수준과 꽉막힌 지식에 치를 떨다가 올라옵니다
농촌 인심은 원래부터 드러웠어요 무슨 요즘만 그런줄 아시나 그버릇이 갑자기 생길리 있음?
이런 쓰레기들이 계속 홍준표와 자한당을 지지하며 나라를 망치고 있겠죠?
..어여 이들이 세상을 떠나기를 빌어 봅니다.
저런 노인네들 다 뚜까 패고싶다
요즘은 도시에서 살다가 고향으로 가도 텃세가 있다죠
맞습니다. ㅎㅎ
정말 그렇더라구요 ㅎㅎ
농촌 삽니다.
지금 사는 동네 나고 자란 저도, 그냥 있던집 개축해서 왔는데도 발전기금운운,,
물론 소액이었는데도 사실 저는 뭉갰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충고 드리고 싶은것은,
마을 회가 형성되면, 그 마을회의 이름으로 부동산 등 상당한 자산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부동산 등기가능)
저희 마을 경우도, 마을회를 제가 온뒤 결성해서 만들었지만, 등재 안된 토지 전답을 옮기고
맞추니, 상당한 재산이 되었고, 이것은 마을 사람들의 마을 역사와 함께해온
흔적이기도 하고, 그 마을 형성의 기여이기도 해서
사실, 일정부분 상식선의 기금을 내는 것은 맞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냥 계산없이 돈만 내라는 식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농업을 주로하는 농촌이면, 알게모르게 협업할 일이 많습니다.
그 협업 공동체에 신참으로 왔으니 인사하란 말(식사대접 한번 해라)을 그렇게 기금을 내라 어쩌라
할수 있거든요.
또, 시골땅 측량을 해보면, 많은부분 지적 왜곡이 있고,
현황 도로이지만, 남의 땅인경우가 허다해서, 실제로 물리적 행사까지
가능한곳이 거의 대부분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런것을 염두에 두시고 임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농사를 안짓고 교류를 안하면 솔직히 말씀드려 생까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시골에서 주택을 지어줘 봤지만,
특수한 외길인 동네를 제외하면 큰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모르는 동네에 터를 잡아 가실때는
불가근 불가원이라고,
동네를 지나서는 터를 잡지 마시고
동네에서 적어도 50~100미터,,, 혹은 200미터쯤 떨어진 입구쪽에 지으시라 충고드리고 싶네요.
(실제로 문제가 되는 사람은 동네마다 한두사람씩 있습니다. 술좋아하고, 모지리든가, 아니면 그 동네를 꽉 휘어잡은 엄석대같은 놈이거나 두부류 일것입니다. 모지리는 가끔 음식 나눠먹는 정도면 되고, 엄석대같은 놈은 만만하지 않다는 측면과, 적이 아니라는 측면이 동시에 인정되야 받아들여 질것입니다..)
써 놓고 보니, 쉬운건 아니네요.. -_-
귀농에대한 막연한 환상은 접으시기 바랍니다... 위 본문내용으로 자칫 시골에대한 이미지가 다 그런듯 오류가 생길수있습니다...저정도는 아닙니다...귀농은 그지역 주민들과 잘어울리고 스며들수있는분만 하세요...나이 많은어르신들 앞뒤막힌건 사실입니다만..젊은나이에 내가더 똑똑하다는 생각 버리셔야되요....귀농 참 어렵습니다
농촌 문제가 아니라 지역 문제 입니다.
지역마다 텃새가 존재하고..
지역 토박이끼리 유대관계가 돈독하죠.
다른 지역에서 사람이 오면
호구로 뜯어먹다가 내쫓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돈 300은주던데..우리아버지도...여하튼 좀 그렇습니다.
ㅎㅎㅎ
이장이란 새끼 낫살이나 처 먹은 늙은 새끼가 진짜 씹새끼네. 중풍이나 쳐 맞고 기저귀 차라 개자슥아. 하여간 X발 촌구석 무식한 개자슥들은 법도 지들 발 아래에 있지. 버러지 새끼들.
ㅎㅎ 제가 참외말고 감나무(대봉시)도 조금 하는데요,농로길옆인지 서리 맞는게 더 많습니다.촌 인심요? 솔직히 도시 아줌니분들이 망쳐났죠.
좀.어때 뜯어가면 어때서?앙?
좃같은 저동네 촌새기들아 특히이장새기 혹시라도 보배하면 댓글이나 쪽지보내라 시발럼들아
뭐 시골인심 그렇다면 그렇겠죠..근데 모든 시골을 싸잡아 욕히시는것처럼 보여 부모님이 시골에 계시는 입장에서 조금 안타깝네요..저희 부모님 마을에 도시에서 귀농하시러 오신 노부부 계시는데 마을회비? 뭐 이딴거 없이 다들 친하게 잘지내십니다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근처입니다 저희부모님도 귀농하신거고 마찬가지로 귀농하실때 마을분들이 많이 반겨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텃세도 텃세지만 돈없는 사람이 귀농하면 99% 망합니다.
진짜 미친새끼들
사람사는데가 다똑같지
농촌이라고 머 있겠슈?ㅋㅋㅋ
저라면 3천만원 줄바에 개패듯이 패놓고 300만원 깽값 물어주고 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이모님도 시골로 귀농하셨는데, 거긴 그나마 양반이었네요.
마을 어른들한테 식사대접 하면서 인사하라고 하고,
마을 발전기금(팔각정자 수리비) 좀 내라고 하는게 다였으니깐요...
3500을 뭐하러 주냐 ?
돈주고도 욕먹구 ㅋㅋㅋ
협박죄로 경찰에 신고하지 그랬냐
돈도 안들텐데
지금와서 누가 누굴 탓하리
둘다 똑같다
부여 이장단,,,ㄷㄷㄷ 왠만한 조폭은 명함도 못내민다조 ㅎㅎㅎ
틀딱새끼들 ㅉㅉ
그리고 시골은 대부분 이장이 한 30년 정도 독재하는곳이 많더군요,,,이장한테 좀 밉보이면 농기계 보조사업 ..
비료..기타등등 좀 이장한테 밉보이면 좀 거시기하조,,,그들만의 세상입니다,,시골은,,굉장히 폐쇠적이고,,
어촌계도 만만치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