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벌과 가방과의 여행에서 감정을 알게 된 러키비스트
종이비행기를 접을 수 있게 된 서벌
능숙하게 나무를 탈 수 있게 된 가방
안본 애들은 저게 뭔데?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1화부터 본 녀석들이라면 알 수 있겠지 ....
서벌과 가방과의 여행에서 감정을 알게 된 러키비스트
종이비행기를 접을 수 있게 된 서벌
능숙하게 나무를 탈 수 있게 된 가방
안본 애들은 저게 뭔데?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1화부터 본 녀석들이라면 알 수 있겠지 ....
카도카와 : 이제 벗겨서 젖탱이 출렁출렁에 다이닛뽕 반자이 하는 2기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1화부터 하나하나 쌓아논 떡밥들을 진짜 완벽하게 풀어놓은 앤딩
하마가 한 말들조차 모든걸 다해내는 가방의 모습에
럭키비스트가 서벌에게 말하는 장면까지
정말 완벽하다라고 말할 정도의 스토리를 만들었지
??? : 케모노들아 너희들의 목숨이라는 칩을 나에게 빌려줘
무장색 강화를 쓸 수 있게 된 가방
너 이 녀석 그러지마!
무장색 강화를 쓸 수 있게 된 가방
앗! 너이ㅅㄲ 네타질!!! 나도 질수 없지 드래곤볼 크리링 나중에 인조인간18호랑 결혼한다!!!!
좋은 애니였지. 풋풋하고 신선했음
1화부터 하나하나 쌓아논 떡밥들을 진짜 완벽하게 풀어놓은 앤딩
하마가 한 말들조차 모든걸 다해내는 가방의 모습에
럭키비스트가 서벌에게 말하는 장면까지
정말 완벽하다라고 말할 정도의 스토리를 만들었지
1번은 가방없이 그냥 서벌한테 말건 보스아님? 감정이야 전에도 가방 처음만났을때 신나서 우왕좌왕이랑 아와와와할때도 있었으니
종이접기+불을 해낸 서벌
인간을 초월한거같은 가방
럭키 비스트란게 그냥 파크 유지보수하고 관광객 가이드 해주는 로봇이었으니까 그런 로봇이 사람인 가방한테 관광객으로 대하는게 아니라 함께 여행해서 즐거웠던 동료로 생각한게 엄청난거라는거지
카도카와 : 이제 벗겨서 젖탱이 출렁출렁에 다이닛뽕 반자이 하는 2기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헤에엣 사계절 슷고이!
??? : 케모노들아 너희들의 목숨이라는 칩을 나에게 빌려줘
너 이 녀석 그러지마!
뿅뿅! 뿅뿅! 씨바아알!
종이비행기 소름돋았음 진짜
종이비행기 나올때 진짜 '아' 말곤 아무말도 못했음
종이비행기때 눈물찔끔났다진짜
진짜 1화땐 '뭐 이래'였는데
마지막보고 '울컥'했음
케모노 프렌즈 ip자체는 타츠키 감독의 것이 아니었을지언정
자파리 파크가 몰락한 이후의 세계관은 온전히 타츠키 감독의 이야기여서
2기도 타츠키 감독이 그려내는 이야기를 보고 싶었던건데 카도카와 때문에
다 글렀어요...
제목에 스포일러 붙여.
더빙판 12화 다음주에 방영된다
이제보니 가방쟝 엉덩이가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