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돼지 논란을 나중에 봐서 몰랐는데
얘내 의도가 어떻든 같음
더이상 감정쓰고 싶지않아
저번 손가락때도 똑같았음
애초에 과금도 거의 중단하고
있는 컨텐츠라곤 일주일에 한번 30분 딸깍하면 전부 끝나는
어비스 레이드밖에 없고
옆동네 분재겜보다 실질 플탐이 적어진 시점에서
화난다는 감정이 더이상 안생김
예전처럼 새벽까지 밤새면서
스텔라룸 드가서 하루종일 떠들고
마을에서 악기연주하며 캠파하고 그런감성이
다 사라짐
그냥 구라안치고
유게에 캐릭 옷입히고 스샷 움짤딴거 올리는게
제일 비중있는 컨텐츠임...
마비노기에서 룩딸빼면 아무덧도 없는데 그게 맞지
그 겜이 재미 없을 땐 접는 게 맞다. 마비 시리즈 특징이 연어 잖음. 그 연어들이 다시는 안 돌아오는 경우들도 사실 많고.
마비노기에서 룩딸빼면 아무덧도 없는데 그게 맞지
게임이 유게나 단톡방 상호호환 정도밖에 안되는 느낌
애초에 돈 쓰고 싶어도 옷도 구리고 과금해서 얻는 것도 구려서 지금 지갑 열어도 쓸 곳조차 없음
돈 버는 구조조차 이해를 못하는 등신들임
전설압 전설펫을 그따위로 해놓고 사가라고 눈만 꿈뻑꿈뻑하고 있으면 누가 사가나 진짜
그 겜이 재미 없을 땐 접는 게 맞다. 마비 시리즈 특징이 연어 잖음. 그 연어들이 다시는 안 돌아오는 경우들도 사실 많고.
걍 천천히 하는게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