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츠구에게 배신당해서 증오하고 저주를 남긴 아이리스필이 좀더 맞는 비유이긴함
코토미네는 사랑하는사람을 '여전히' 사랑했지만 죽이고싶다는 '본능'이 더 앞선거고
아이리스필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해서 결국 빡돌아서 뒤지라고 저주를 상대에게 박아넣은거라
키리츠구에게 배신당해서 증오하고 저주를 남긴 아이리스필이 좀더 맞는 비유이긴함
코토미네는 사랑하는사람을 '여전히' 사랑했지만 죽이고싶다는 '본능'이 더 앞선거고
아이리스필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해서 결국 빡돌아서 뒤지라고 저주를 상대에게 박아넣은거라
짤은 로자뱀파이어 인가요?
짤은 로자뱀파이어 인가요?
그 성배 수육 속에서 기린축구가 본 저것도 찐 아이리스 필이였구나
엣..사랑했으니 죽이고싶다는 본능이 앞서는거 아닌가요? 배신 쓰읍 그것도맞는것같은데 일단 죽여야죠
히로아카를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 떠오르는건 이거.
근데 저건 성배가 화낸거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