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퍼즐 캣 이라는
1월달에 나온 인디게임이 있음.
한국에서는 냐냐냐 라고 부르는 게임인데.
여러 맵에서 여러 아이템들을 이용해 퍼즐을 풀어내는 플렛포머 게임인데.
1인 개발한 게임이라 당연하게도 입소문도 못타고 판매량도 많이 안나옴.
근데 이 게임이 어떤 한 디씨인 서치에 걸려서 플레이 되었고.
개발자의 애정이 느껴지는 초 갓겜이라고 막 입이 마르게 칭찬을 하고다녔고.
유저 한글패치도 나오고
다들 한번씩 이 게임을 찍먹해보게 되면서 해당 갤에서 완전 갤주가 되어버림.
개발자도 이 지표를 확인했는지 본인의 트위터에 한복을 입은 냐냐냐를 그려서 직접 올리면서.
갤에 다시한번 불을 지핌.
캐릭터생긴거에 비해 하드코어하나보네ㅋㅋㅋ
퍼즐, 플랫 폼 입문자는 이 겜 비추 파고들면 존나 뇌절임
인디게임갤에서 저 게임이 뜬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저갤은 퍼리로 유명함
좋은 피드백이구만.
도트 기반의 퍼즐 플랫포머 장르는 아무래도 입문하기가 쉽다.
고양이마리오에서 느꼈던 그 맛이구나
퍼즐, 플랫 폼 입문자는 이 겜 비추 파고들면 존나 뇌절임
캐릭터생긴거에 비해 하드코어하나보네ㅋㅋㅋ
고양이마리오에서 느꼈던 그 맛이구나
뭐 인디게임이란게 그쪽 장르 다 씹뜯맛즐한 고인물이 토끼겅듀 되서 자가발전 하는 용도로 시작하는 게 대다수이니까
좋은 피드백이구만.
스팀임?
그 와중에 팀케인은 왜 ㅂㅅ취급받는거여ㅋㅋㅋ
눈에 확 들어오네ㅋㅋㅋㅋ
인디게임갤에서 저 게임이 뜬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저갤은 퍼리로 유명함
아오 ㅋㅋㅋㅋ
도트 기반의 퍼즐 플랫포머 장르는 아무래도 입문하기가 쉽다.
감사하면 한패를 해다오
찜 목록 추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