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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473475 국군 1인용 비박텐트 피자에빵 | 2017/12/30 16:13 14 4921 . 14 댓글 두산베어스V4 2017/12/30 16:14 시펄 애들 얼어디지겠네... (HZYcCV) 작성하기 검은늑대™ 2017/12/30 16:14 덮을거라도 주면 감사해야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ㄷㄷ (HZYcCV) 작성하기 오드EYE 2017/12/30 16:15 이거 백팩용으로도 많이 나옵니다.. (HZYcCV) 작성하기 산 산으로 2017/12/30 16:15 새로운 비박를 경험하겠군!!! (HZYcCV) 작성하기 [현이와추억담기] 2017/12/30 16:16 침낭에 핫팩만터트리고 진지에서 자던때랑 별반다르지않겠네 (HZYcCV) 작성하기 블러드본 2017/12/30 16:17 다리쪽에도 공간이 있어야 따뜻할 거 같은데 말이죠. (HZYcCV) 작성하기 왼손엔거들뿐 2017/12/30 16:17 불침번 서다가 깨운다는 생각을 하니... 아이구 ;; (HZYcCV) 작성하기 ZOEZOI 2017/12/30 16:46 명찰 달겠쥬 (HZYcCV) 작성하기 timelapse 2017/12/30 16:19 일반인들도 많이 쓰느건데 왜요? (HZYcCV) 작성하기 피자에빵 2017/12/30 16:20 어떤건지 구경하시라고요 제가 본문에 뭐라고 했나요? (HZYcCV) 작성하기 timelapse 2017/12/30 16:22 아 위에 댓글들 보고 한 소리에요 (HZYcCV) 작성하기 Lv.5 2017/12/30 16:48 블다 비비텐트인것 같기도 하고... (HZYcCV) 작성하기 패왕색패기 2017/12/30 16:49 맞습니다. 블다죠~ (HZYcCV) 작성하기 Orion™ 2017/12/30 16:20 유사시엔 body bag으로 쓰나요? ㄷㄷㄷ (HZYcCV) 작성하기 SLR이뭐에요? 2017/12/30 16:59 아 참 상상해 버렸네요 ㅜㅜ (HZYcCV) 작성하기 vdsdd 2017/12/30 16:21 괜찮네요,,,이렇게 자면 고참들 눈치 안보고 편하게 자겠네요,,,야전에서라도 충분한 휴식을 받을수 있으면 전투력이 높아지죠. (HZYcCV) 작성하기 강릉에살고파 2017/12/30 16:21 우리군도 조금씩 변하는군요. 다행입니다. (HZYcCV) 작성하기 얌냠이 2017/12/30 16:21 저거 재질은 뭔가요? 안에 구스다운이나 폴리솜이라도 채워져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우산껍데기 한겹이 다인건가요? (HZYcCV) 작성하기 timelapse 2017/12/30 16:23 그런거 씌워져 있음 패킹이 안 됩니다. (HZYcCV) 작성하기 [∞]범스기™ 2017/12/30 16:38 침낭이 안으로 들어가겠조 (HZYcCV) 작성하기 암스7101 2017/12/30 16:54 좋기만하구만 왜들 댓글로 못까서 안달이지? 그리고 저렇게 하고 안에서 침낭 덮는거지 한겨울에 저거 하나 달랑 쓰는건줄 아나? (HZYcCV) 작성하기 에디베더 2017/12/30 16:55 다음날 냉동된 채로 발견되는거 아닌가여 ㄷㄷㄷㄷㄷ (HZYcCV) 작성하기 돈까스도련님도시락 2017/12/30 16:57 좋아보이는데요... A형텐드 3인이서 자는데 가운데 낑겨자는 사람 그 망할 쇠봉... ㅡㅡ (HZYcCV) 작성하기 강검사.. 2017/12/30 16:57 이런건 첨보네요 저희때는 땅파고 침낭속에서 잤네요 (HZYcCV) 작성하기 SLR이뭐에요? 2017/12/30 17:01 이제 좀 밥 안되는 애들도 방구 맘대로 꿀 수 있겠네 (HZYcCV) 작성하기 Hengki 2017/12/30 17:03 무겁고 설치하고 어려운 a형 텐트 보다 나은듯; (HZYcCV) 작성하기 개와돼지 2017/12/30 17:16 이거 까는 분들은 대체 왜 그러는거에요? 야전에서 설영대가 늘 붙는것도 아니고. 거점투입된 상황이라면 저게 나을듯 한데. 까지못해 안달난건가요? (HZYcC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HZYcC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일본의 닌자 마케팅.jpg [58] 벨트 마이스터 | 2017/12/30 16:23 | 4203 (트짹이)루리웹은_살인마_사이트.jpg [20] DeathWarch | 2017/12/30 16:21 | 4845 우리나라에만 있는 무서운 새 [25] 눈물한스푼 | 2017/12/30 16:21 | 5279 아이돌[트와이스] 일본 시즌 그리팅 나눔 [151] 미사나모쯔 | 2017/12/30 16:19 | 2195 중앙선침범 ㅋ ㅑ~ [0] 잦가고있네 | 2017/12/30 16:19 | 2763 45mm f1.2 어디서 사야?? [4] 토니피자 | 2017/12/30 16:18 | 2605 국군 1인용 비박텐트 [27] 피자에빵 | 2017/12/30 16:13 | 4921 동네 드론 샷.jpg [17] Gerrard_ | 2017/12/30 16:13 | 4843 @@@ 한국와서 느낀 우크라이나 청년 @@@ [8] 마근혜슘 | 2017/12/30 16:13 | 2487 호주 여가수가 도촬범을 대하는 자세 [7] 다이스키 박보영 | 2017/12/30 16:12 | 5349 22년된 아우디 A8 D2 보실래요? [7] ze2000st | 2017/12/30 16:10 | 2477 D4S중고가격대 [5] 디초딩 | 2017/12/30 16:09 | 3555 @) 유키호 취급 논란.jpg [24] 루리웹-0699026792 | 2017/12/30 16:05 | 4320 [약혐주의] 머리가 3개가 달린 희귀 유전병 삼두증 [10] ανθη-επτά | 2017/12/30 16:05 | 2942 고준희 아빠놈이 자백하기 하루전에 나온 방송화면 [21] F-22 랩터 | 2017/12/30 16:02 | 5517 « 64071 (current) 64072 64073 64074 64075 64076 64077 64078 64079 640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맥도날드 과거 vs 현재.jpg 부산행 공유 딸 근황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트럼프가 가자 지구의 난민들을 소말리아로 이주시키려 한다는 보도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주말에 출근하는 사람만 보세요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 : 단단하면 부러지는 법....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존 시나 탈모 근황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청바지 vs 치마 한국주식만 개박살났던 이유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오늘로서 30년이 되었다는 어느 인터넷 글 이젠 플레이보이에도 나오는 일본 성우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오늘자 사고치고 퇴사한 기레기 甲 열도 누나의 배꼽 gif ???: 너네 집앤 이런 거 없지?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네네치킨에서 순살파닭 시켜먹었다고 했더니 재미있는 댓글이 있네 춘리아버지가 베가에게 죽은 이유.img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부항 함부로 뜨면 안됨, 조심해야함 반 가슴 랭킹 1.2위와 트러블이 일어나는 만화. 민희진 근황 근본 탕수육류 휴게소 취업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키오스크 근황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트럼프가 고작 두 달 만에 밝혀낸 미국의 진실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의외의 한류상품. 원래 안고 두들기면 다 자 통번역의 시대는 끝나가는구만 모르는 사람무턱대고 도와주면 안된다. 사이클 선수의 고충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집이 빠져야 보증금을 줄수 있다는 사람들이 봐야할 영상
시펄 애들 얼어디지겠네...
덮을거라도 주면 감사해야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ㄷㄷ
이거 백팩용으로도 많이 나옵니다..
새로운 비박를 경험하겠군!!!
침낭에 핫팩만터트리고 진지에서 자던때랑 별반다르지않겠네
다리쪽에도 공간이 있어야 따뜻할 거 같은데 말이죠.
불침번 서다가 깨운다는 생각을 하니... 아이구 ;;
명찰 달겠쥬
일반인들도 많이 쓰느건데 왜요?
어떤건지 구경하시라고요
제가 본문에 뭐라고 했나요?
아 위에 댓글들 보고 한 소리에요
블다 비비텐트인것 같기도 하고...
맞습니다. 블다죠~
유사시엔 body bag으로 쓰나요? ㄷㄷㄷ
아 참 상상해 버렸네요 ㅜㅜ
괜찮네요,,,이렇게 자면 고참들 눈치 안보고 편하게 자겠네요,,,야전에서라도 충분한 휴식을 받을수 있으면 전투력이 높아지죠.
우리군도 조금씩 변하는군요. 다행입니다.
저거 재질은 뭔가요? 안에 구스다운이나 폴리솜이라도 채워져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우산껍데기 한겹이 다인건가요?
그런거 씌워져 있음 패킹이 안 됩니다.
침낭이 안으로 들어가겠조
좋기만하구만 왜들 댓글로 못까서 안달이지? 그리고 저렇게 하고 안에서 침낭 덮는거지 한겨울에 저거 하나 달랑 쓰는건줄 아나?
다음날 냉동된 채로 발견되는거 아닌가여 ㄷㄷㄷㄷㄷ
좋아보이는데요... A형텐드 3인이서 자는데 가운데 낑겨자는 사람 그 망할 쇠봉... ㅡㅡ
이런건 첨보네요
저희때는 땅파고 침낭속에서 잤네요
이제 좀 밥 안되는 애들도 방구 맘대로 꿀 수 있겠네
무겁고 설치하고 어려운 a형 텐트 보다 나은듯;
이거 까는 분들은 대체 왜 그러는거에요? 야전에서 설영대가 늘 붙는것도 아니고. 거점투입된 상황이라면 저게 나을듯 한데. 까지못해 안달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