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적발된 부여 이장 금품 갈취 사건
마을에 태양광사업을 하려던 중소기업(이지 개인사업자)에게 협박
2천만원을 마을 통장에
1500만원을 이장 개인통장에 입금토록 협박, 갈취
그 후에도 3500만원이 돈이냐? 적어도 1억은 줘야지 하는 협박을 계속하다 도저히 사업을 못하게 된 피해자는 결국 사업을 접고 고발
판사 앞에서도 능글능글하게 말 대답하고 판사가 직접 증거를 들이 밀어도 말대답과 거짓말로 일관
피해자 대질때에도 '세상일이 다 그렇지유~' 로 능글능글
그간 다른 귀농자들이 여러차례 고발 했는대도 약식벌금과 경고등으로 끝나 왔었음.
현재 사건 수사 중.
이것이 현실임
귀농을 하고 싶으면 고인물이 있는 농촌말고 새로운 귀촌할려고 하는 사람들만 모아서 가라고 하더라.
저런 ㅈㄹ들 해놓고 젊은이들이 없어서 농촌이 망해갑니다 이 ㅈㄹ하는거야?
저걸 누가 통제함 국회의원들? 정부? 건드리면 바로 반대쪽에서 인권탄압이다 하면서 물타기하고 언론은 아싸 하고 받아먹기만 할 텐데
힘이 좀생기자마자 해먹을생각만함
정치권에서 논쟁할 때 그딴거 안따짐 걍 선날승 하고 보는거지 언론은 그런거 제대로 검증도 안해주고
느그들 정 과 느그들 자체법 으로 인하여 차츰차츰 썩어가는중
귀농절때 못하는 이유중 하나
싹다 물갈이 하고 다시 마을 만들어야됨
고인물은 썩지
힘이 좀생기자마자 해먹을생각만함
귀농을 하고 싶으면 고인물이 있는 농촌말고 새로운 귀촌할려고 하는 사람들만 모아서 가라고 하더라.
고향이래도 인고 있고 땅도 있는 거 아니면 힘듬.
새로 마을 세우고 귀농하실 파티원 모집합니다(1/4)
진쩌로 요새는 사람들 서로 모여서 돈 합쳐서 개간하는 사례가 많다더라
그래서 귀농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마을 만들면 그 옆에 있는 마을에서 꼬장부린다함
고향이라고 들어가도 저뿅뿅 하기때문에 안가는게 나음.
고립된 사회에서 나오는 병폐지...
그들만의 방식으로 그들만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자기들끼리는 싸고 도는
농촌 :중세시대
저런 ㅈㄹ들 해놓고 젊은이들이 없어서 농촌이 망해갑니다 이 ㅈㄹ하는거야?
빨대꽂을 아랫물이 없다는 거지...
젊은 이들이 없다 = 부려먹을 인간이 없다.
마을법이 헌법보다 위에있는줄 알고있음
이것이 시골인심
이래서 돈좀 있으면 해안가와서 콘도 차리고 뒤에다가 작은 논하나 하는게 제일 좋음..
이제 그뒤에 그동네 이장이 와서 몰래 돌던져서 콘도 망가뜨리고 논도 죄다 뒤집어놓음.
요즘 해안가쪽은 콘도 차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지들끼리 뭉침 괜한 사람은 와서 못건듬 그리고 우리 할아버지가 살던곳은 잘공생하기도 했음 케바케긴하겠지만
?저거 통제 안하면 농촌 조만간 완전히 망할텐데 걍 냅두는건가?
저걸 누가 통제함 국회의원들? 정부? 건드리면 바로 반대쪽에서 인권탄압이다 하면서 물타기하고 언론은 아싸 하고 받아먹기만 할 텐데
?인권탄압이라니? 그럼 돈 뜯어가도 걍 냅두는게 인권이라는거? 당연히 제재를 가해야 법이 있는거지.
정치권에서 논쟁할 때 그딴거 안따짐 걍 선날승 하고 보는거지 언론은 그런거 제대로 검증도 안해주고
신안 염전노예나 교사 성폭O 살인사건도 왜 묻히겠어
이건 할말없네....
애초에 범죄자는 어디에나 있는건데 저걸 처벌할 순 있어도 없게 만들 순 없지
정말로 농촌에 사람이 엄청 들어가서 공동체가 터질만큼이 되지 않으면 안고쳐질껄?
시골 군수같은것들은 이장라인 마을 주민 농부들의 표가 매우 절실해서 함부로 못건들껄
농촌인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쪽 시골 저번에 통행료 산적질 하던데 이번에도 있었네 좀 날잡아서 토벌하면 좋겠는데
이 나라는 어딜가도 지옥이야. 누구도 믿어선 안되고 항상 경계해야함.
미국 서부개척 할때처럼 개척자들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가듯이
귀농하려면 귀농하려는 사람들끼리 뭉쳐서 준비해서 가야함.
근데 아메리카 원주민이랑 달리 텃세부리는 농촌 놈들은 서부개척자들 처럼 힘으로 밀어버려도 될듯.
판사 : 법정모독죄
지방자치, 자치경찰을 아직 해서는 안되는 이유. 지역의 신안드레스화. 답글
닫힌 사회라는 게 이래서 위험함
충남 부여 내산면 마을이라고 나오네
무안 에서 사업 할려고 부모님이 땅까지 샀는데
주민이 와서 삥뜯어감 2000만원 정도
저런 지방같은 경우
동네 공무원, 경찰, 심지어 법원까지 끼리끼리 아싸리판으로 엮여있어서
문제 고쳐지는건 불가능.
법원은 그나마 나음.
법이라는 가치 기준이 정해져 있어서 그런가
법원은 3심제니까 항소라도 할 수 있지
법원도 1심은 소용 없음.
향판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냐. 어떤 미친 인간은 황제노역 사건 이후 향판이 개선됐다고 하는데
개선은 개뿔. 그게 쉽게 없어지는 건가. 구조적으로 이미 안되는 건데
결론은 최소한 2심까지 변호사비 따불. 보통은 3심까지 갈 각오하고 가야 함
역겹다 ㄹㅇ루 ㅋㅋㅋㅋ
구룡포같이 중형이상의 도시가 바로 옆에 붙어서 감시체제가 되지 않는한
저얼대로 농촌이 제대로 돌아갈 각은 안나온다.
뿅뿅럼들이 사업 때문에 뭐만 하려하면 돈 달라고 빽빽거림 ㅈ같은넘들 산사태로 다 죽었으면 좋겠다
도대체 자기가 산 땅에서 살거나 사업할려는데 마을발전기금? 그딴건 왜내라는거냐? ㅋㅋ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237865
검찰에 이장포함3명 송치됨
형사로는 협박죄로 민사로는 부당이득금 반환으로 가즈아
시골 면에서 단합대회하면 25세~60세 남자는 무조건 참여라고 써있음ㅋㅋ쟤네들 다 늙어죽어야 나라가 바뀜.
귀농의 문제는 오래됐는데
옛날에 귀농이 유행타면서 청년들이 귀농하는걸 방송에서 하던 시절이 있었지
그 당시에도 귀농의 문제는 많아서 인구수 때문에 골치를 썩는 지자체는 귀농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따로 마을을 만들어서 기존 주민들과 별도로 격리하는 방법을 구상하였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지 몰르는데 저런 문제가 생긴건 지자체가 귀농에 관심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
위에 주민자격 박탈은 시발 자기가 산 땅에서 자기가 살겠다는거 아님?
정?? ㅋㅋㅋㅋ
이웃사촌?? ㅋㅋㅋㅋ
다 먹고 살기 힘들때 좋게좋게 사고치지 말고 살라고 워낙 각박한 세상 조금이라도 눈가리고 아웅하라고 만든거지
시골이나 도시나 열어보면 별반 다를것도 없음
어딜가나 가장 우선시되는건 마을의 이익
마을의 이익은 곧 나의 이익
최순실이 억울해할만 하네
역시 내말이 맞았어
흙먼지 존나 날리는 시골같은거 싹 다 밀어버리고 아스팔트 깔아버리고 행정부 하나씩 분산시켜서 강제러 재개발 시켜야 된다니께
응 행태가 뿅뿅같은건 동의 하지만 그건 아니야
솔직히 재개발수준의 개혁이 아니면 답안나오지 않냐
그게 맞아
오면 환영해줘도 모자랄판에 텃세 부리고 배처하고.....
못배워 쳐먹어서 그럼
저런거때문에 쇠락하는거 아님
일조는 하지.
가끔씩은 말보다 주먹으로 해결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귀농 할려면 한 6개월~1년정도 시간 잡고 그 마을 주요 멤버들 한놈씩 죽인 다음에 가야 할듯
외지인이 현지인보다 배정도 많아지면 바뀌긴 함.
내가 일하는데가 그모양새임.
농부들 말도 안되는 식량 주권주의 같은 감성팔이에 그만 돈 낭비하고 한국도 기업형 집중 영농으로 가야됨. 안그래도 나라도 좁고 농토도 없고 수자원도 관리하기 힘든 나라에서 농업을 뭔 이딴 주먹구구식으로 하는건지 그러니 농산물 가격이 날뛰지
일단 기업형 집중 영농을 할 자본이 농가에 없어.
외부 자본이 들어와야 하는데 농사 자체가 돈이 잘안되는데 퍽이나 들어올까.
일단 니말대로 좁고 농토도 없어서 농사지을 만한 땅값은 존나 비싸고
수자원도 관리가 안되는 지역에서 교통이 좀 편리하다 싶으면 바로 공단 들어와서
공장이 박혀서 땅값이 치솟는데 어떻게 우리나에서 기업형 농업을 할꺼라 봄?
기업들도 반대할걸. 지금도 거대 기업들과 유통업체들이 선매수 하고 독점하다시피하는데, 그 구조를 깨고 집중영농으로 들어가면 영농인이 힘이 세지거든.. 그럼 기업 입장에서는 싫지. 쉽지않음.
LG가 농사 시작하려하니까 농사꾼들이 반발했자너
ㅂㄱㅎ 뽑는 인성 어디 안가죠?
산적새기들 구족을 멸해야함
귀농도 못사는동네로 가면 안된다
농촌이라도 상점가있는마을로 가야 병씬같은 마을발전비니 뭐니 안뜯기고 살수있움
아버지께서 혼자 사시겠다고 충남에 내려가셨는데 거기 사시는 주민들이 오히려 팔벌려 환영하시던데...안그래도 동네사람이 줄어가는데 한 사람이라도 들어와줘서 고맙다고..
태양광이 근데 뭔피해를 주길래 저리 이악물고 반대함?
논농사가 보통 협업을 하는데, 논만 사다가 다른 사업을 하니까 협업도 안되고 그냥 돈만 벌어가는것때문에 배알 꼴리는거 아닐까?
피해라기 보다는 그냥 돈 내놓으란거죠.
자기땅에서 사업 하는건데 그게 가능해요?
그러니까 이슈가 되는거죠. 그리고 자기땅이라고 다 되는건 아님. 민원걸면 이래저래 복잡해지죠. 흔히 도시에서도 옆에서 큰 공사시작되면 온갖 현수막 걸리죠? 그냥 돈내놓으란 소리임.
법이 해결해주기전에 사업망쳐놈
돈 내놓으라고 지 아래 마을 쫄따구까지 써서 트럭으로 공사차량 일주일간 막는다든가 하는 방식으로 사업 망쳐놓은 사건임
법원에서 변명이라고 한 짓거리가 일주일간 막걸리 처마시러 갔다고
도시같으면 대집행같이 차량을 견인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구제가 가능하겠지만
시골은 그런 공권력도 안들어감
농촌라이프할거면 그냥 농촌을 만들어 사는게 더 나음
주민들만 저러는것도 아님.. 지방 면도 아니고 도청 공무원들까지
역시 자한당 지지자들 많은 시골 싸이코패스 새끼들과 노예들이 많음
가뜩이나 농촌일손 줄어가는 데 귀농인이 오면 오히려 환영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냥 망히자는 거네. 멍청한놈들
호곡 게임할때 고인물들 본거가타여
그리고 정 귀촌하려면 깡촌말고 중소도시 외곽에 자리잡는 게 좋다더라.
도시도 마찬가지잖아..
그냥 저 사람 문제지 시골 도시 이런거로 구분하니
도시도 마찬가지지. 단지 도시와 차이점은 쇠락할 무렵에는 어떻게든 다시 올리기 위해서 발악을 하건 노력을 하건 하거든.
근데 폐쇄적인 일부 농촌에서는 그런 노력조차도 보기 힘들정도로 힘이 떨어져 있는데 그 힘을 외부에서 받을 것조차 거부하고 자기들의 입장만 내세운다는게 문제임.
시골새끼들 다 밀어버려야해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향약이 있네.
저기서 노친네들 보면 좌수, 별감 나으리라고 불러야하나?
농촌이 문제긴함 사람수가 적어서 서로 쉬쉬하며 살고 서로 싸우면 피곤하니까 왠만한건 걍 넘기면서 살아오다보니 심함
농촌 파보면 아마 감옥안들어갈 이장하고 따까리들 아무도 없을걸
우리동네만해도 이장이 지맘대로 가로등 설치하고 관정파고 별짓다함
뭔시발 피안도냐?ㅋㅋㅋ
이런 뿅뿅만한 나라도 중앙정부 통제 좀 허술하면 상식을 벗어나는데 진짜 큰 나라는 얼마나 힘들까....
닫힌사회에 들어갈 때 제일 중요한 건 인맥임.
그바닥에서 이름 좀 있는 사람의 지인이면 아주 좋음
왜이렇게 잘 아냐면 내가 경험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