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내 고대사 최고권위자중 한사람으로 국정 교과서 집필진중 한명2. 성희롱 논란이 터짐3. 국정 교과서 집필진 사퇴함4. 그 뒤로 성희롱에 대해 언급 없음 (상대여자도 암말없음)5. 나는 도망간다 ㅋㅋㅋㅋㅋㅋ 행ㅡ복
전설이죠..ㅋㅋㅋ 저렇게 행복한 웃음은 월드컵 4강이후 처음 보는듯....
역사에서 제대로 배운 듯
괜히 역사학자가 아님
진짜 저때 계속 참여했으면 관련 분야 전공자가 별로 없었던 집필진 중에서 대표로 독박썼을 거예요
이래서 사람이 역사를 배워야 되는 겁니다......
캬 타이밍이 왕자의난 일으킨 이방원급
염라대왕: 걱정마라 너는 직접 조질거니까 ㅎㅎ
성희롱 당한 당사자가 기자인데, 저 교수님 제자 라는 썰이 있었죠~ ㅋㅋㅋㅋ
혹시..그거 아닌가요?
짤에 돌아다니는것중 하나..
법정에서 무죄를 입증하는거였는데
사건당시 인터넷 사용흔적을 알리바이입증증거를 판사에게 낼려고 했는데
그증거를 보여주기보다 죄인으로 살기를 택할려고 한거..ㅋ
역사의 흉적으로 남을 바에 그냥 성추행범이 되겠다.
겁나 똑똑하신분
제자들도 거부하라고 압박?했었죠
당시에도 신의한수라고...
저 분이 국정교과서 집필을 맡는다고 발표가 되자 제자들이 다 뛰어가서 말렸다는 얘기가 있죠. 처음엔 나름대로 사명감때문에 집필을 맡으려 했는데, 제자들이 극렬하게 말리니 아차싶으셨던 것 아닐까 싶어요. 어쨌거나 성추행범이 된 판국에 저렇게 행복한 표정을 짓다니..ㅋㅋㅋㅋ
이사람웃는표정생각하며들어옴 ㅋㅋㅋ
치매로 성추행을 했으니 국정교과서 집필진에서 빠져야겠다고 해맑게 웃으시면서 기자회견하시는 교수님의 빅 피쳐.
성??
성희롱??
그렇게 해 준다면 정말 고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이건 몰랐네!
(기자를 바라보며) 너 나랑 일하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