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거짓말을 했을까요?
여친한테 왜 거짓말했냐고 따져야할까요?
그냥 차버려야할까요?
아.. 정황상 남자를 만난 거 같네요.
먼가 오래된 나이많은 남자를 만난 느낌이에요
https://cohabe.com/sisa/472939
여친이 거짓말한 사실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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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쎅쓰나 몇번 하다 버리세요
와 이 쓰레기들
아직도 순진하시네;;;
쓰레기짓한 여자한텐 쓰레기같은 짓 해도 됩니다.
여기에 이런글올리고 무슨 현명한 답을 원하시나여;;;;
본인이 생각하는게 답입니다
55살에 여친 ㅋㅋㅋㅋㅋ
근데 서긴 서나요?
이분 55 세요?ㄷㄷㄷ
그 나이에 여친이시면 이미 능구렁이 수준일듯합니다.
그런거 감안하셔야죠.
기다려보세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할듯
무슨 시간요?
다음남친을 확실히 만들시간요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끝내는게,,,
본인의 거짓말이 들통나는 순간 역공 들어옵니다.
어떻게 행동하는것이 현명한지 잘 생각해보세요.
골치아픈건 인연이 아닌듯 싶은데요? 근데 밝은미인님은 친구 별로 없죠?
네 친구들이 다 먼 곳에 있네요.
충분히 먹고 버리시면 됩니다.
10년전 개같은년이 생각나네요..
거짓말한 사실을 알고 있는데 은근슬쩍 떠보니 극구 부인 하다가 증거를 들이미니깐 하는 첫마디가 '어 들켰네' 이거 였습니다.
그때 그년 눈빛이 확 바뀌는게 진짜 미친년 이었죠...
다시 말씀 드리지만 남자관계로 거짓말하는 년은 그냥 충분히 먹고 버리는레 정답입니다.
그냥 나랑 인연이 아닌거 같으면 깔끔하게 헤어지세요...
여자는 남자의 소유물이 아님니다.
그러니까 그여자가 누굴 만나든 그여자맘 인거고요
남자는 그여자가 맘에 안들면 헤어지면 되는 겁니다
이게 정답이긴 한데요
정 맘에 안들면 시침뚝따고 O스 파트너로 생각 하고 만나세요
솔직히 양다리는 남자가 더많이 하지 않습니까
내가 그여지의 장래를 보장해 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한남충이라는 단어가 없어지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댓글들보니 그 동네나 이동네나 ~~~~
55...???....
갑자기 영화 '달콤한 인생'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