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라이브때마다 저런 미친 고음을 계속 지르고 다니면서 어떻게 목이 멀쩡하길 바라는거냐고 하는게 웃기던데 ㅋㅋㅋㅋㅋㅋ 미친 피지컬 곡이라 노래방에서 키 내려도 감당안될거 같긴 함 ㅋㅋ
JPOP에서 흔히 듣는 얇고 가늘게 치솟는 고음이 아니라 묵직하게 밀어올려주는 스타일의 고음이라서
그야말로 중간중간 쉬는 시간빼고는 성대 풀버스트 모드로 쭉 내달려야되는 노래.
지지배가 김밥을 이렇게 먹어서 목이 나간게 아니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JPOP에서 흔히 듣는 얇고 가늘게 치솟는 고음이 아니라 묵직하게 밀어올려주는 스타일의 고음이라서
그야말로 중간중간 쉬는 시간빼고는 성대 풀버스트 모드로 쭉 내달려야되는 노래.
골든만 그런게 아니라 How it's done도 조온나 빡세게 올리는 고음 노래라서, 라이브에서 두곡을 연이어 부른다? 보컬 혹사 시키는 아이돌회사라고 고소해야될 지경인 것 같더라.
노래를 저정도로 하니까 섹시 노출 컨셉 안해도 5년간 정상에서 안 내려왔다는 개연성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