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올린 장본인이 문통이라는

사실 당시 비서관들 문제였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조언을 했으나
그저 도덕과 양심을 말하며 무시
결국 집값만 잔뜩 올려놓음.
그 새끼는 내가 두고두고 깐다.
횡단보도로 건너라는 말은 도덕책과 같은 양심일뿐
돈만된다면 무단횡단도 하는 판국인데 뭘 바라겠냐?
돈만 빌리면 잘먹고 잘살던 맹바기가 만든 저금리 진행으로 부동산시장이 촤대 이슈에 오름.
그런데 정부나 모든 기관에서 서민들의 주택 관점으로만 봐라본게 가장 큰 화근.
주택을 가지고 있거나 투자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을 잘 봐야 하는데
결국 제일 중요한것을 빼먹고
은행들만 조지는 관치금융
흐름상 마지막 기회이다 싶어 수 많은 사람들이 저승길로 동참.
결국 웃는 놈은 따로있고
문통은 집값 올린 패죽일 장본인이 된게야.
지금 9억이하?
결국 9억 이하 이파트 가격 오르는 일만 남았다.
대출? 있는 놈들은 그런 알량한 대출 생각 안한다.
오르느냐? 안오르냐?
결국 9억이하로 한정되어지기에 9억이하 아파트들은 올라갈수밖에없다.
9억 이하면 일반 서민들 집인데 그거 마저도 올려놓으면 어쩌란 말이냐?
대출이라는건 없는 서민이 막차타려 알아보는것이 대출
있는 놈은 집만 몇채. 집 값 올라가면 땡큐!
여기 정부관계자 있으면 대가리 못쓰겠으면 나한테 연락해라.
괜한 짓꺼리로 서민들 골탕 먹이지 말고...
정부가 할수 있는 일을 좀 해라. 이 써글 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