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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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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싸고 진짜 맛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
을지로인가 종로인가 거기에 포장마차 많이 있는데 갔는데 조온나 실망했다 ㅋㅋㅋㅋ 가격이 왠만한 식당보다 한참비쌈
요즘은 예전에 비해 비쌀수밖에 없는게 예전엔 그냥 가게 신고도 안하고 자리깔고 장사 막하는거라 그랬던거
가격은 위로
양과 퀄리티는 아래로
포장마차 찾기도 어려운데 ㅋㅋㅋ
예전엔 정말 그랬대
주머니 사정 넉넉치 않거나
식당에 자리잡고 본격적으로 1인분 해치우거나 소주한병 비우긴 거시기하고
반주 한두잔에 안주 한두개만 가볍게 먹고 싶을때
소분? 한두개씩 소량으로 팔아서
주머니 사정 가볍거나, 가볍게 반주한잔 걸치고 들어갈수 잇는 곳이었다고
예전에는 싸고 진짜 맛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
요즘은 예전에 비해 비쌀수밖에 없는게 예전엔 그냥 가게 신고도 안하고 자리깔고 장사 막하는거라 그랬던거
을지로인가 종로인가 거기에 포장마차 많이 있는데 갔는데 조온나 실망했다 ㅋㅋㅋㅋ 가격이 왠만한 식당보다 한참비쌈
가격은 위로
양과 퀄리티는 아래로
포장마차 복학생 형이 사줄때나 갔던 기억 있다
나여!
포장마차 찾기도 어려운데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fE3x7GQmV4
노라조 - 포장마차
후쿠오카 갔을때도 거기 포장마차 많던데 비싸더라
예전엔 정말 그랬대
주머니 사정 넉넉치 않거나
식당에 자리잡고 본격적으로 1인분 해치우거나 소주한병 비우긴 거시기하고
반주 한두잔에 안주 한두개만 가볍게 먹고 싶을때
소분? 한두개씩 소량으로 팔아서
주머니 사정 가볍거나, 가볍게 반주한잔 걸치고 들어갈수 잇는 곳이었다고
비싼데 테이블이랑 의자도 불편하고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일끝난 건설현장 아재들 따라가면 틀임없음. 숨겨진 맛집들임. 손만두국이 7천원이라니???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