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 꼰대 논란

아는동생이 개념이 없는거같은데요 ㅋㅋ

꼰대맞음

얻어타는 주제에 매너가 없네...
담부터는 안 태워줌~

문열고 발로 뻥깠어야...

걍 미친년인거죠

저도 뒤에앉으면 뭐하함. 내가 니 택시기사냐?

얻어탔으면 운전자가 시키는대로 해야지 ㄷㄷ

저라면 뒷자석에 태울듯...

아는 여동생이 꼰대류

글쓰신분께서 그릇이 좁기도 하고
여자애도 매너는 좋지 않네요.
.
저라면 옆에 태우면 부담스러울수 있어서(전 유부남이니까)
뒤에 태우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뒷좌석에 타는 건 아니죠 ㅎㅎㅎ 무슨 기사도 아니고

다신 태워주지 말아야......

당연히 조수석에 타야죠ㅋㅋㅋㅋㅋ 님은 정상이니 걱정마세요

둘다비정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석에 앉아뿌네

꼰대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둘이타는데.. 뒷자석 앉는다는게 먼저 좀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가 그만큼 싫은거겠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한번은 태움!!!
그담부턴 쌩까는게 좋을듯!!!`

기성세대는 저런거 교련시간에 배웠는데, 요즘은 학교에선 안배우겠죠?
차안에서 상석, 식당에서 상석, 자동차 타고 내리는 순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리는 순서 등등...

당연히 조수석에 타는게 맞겠지만,
굳이 뒤에 앉는걸 뭐라 하기도 뭐함.
다음부터 안태움. 끝.

얻어 타면서 뒷자리 타는건 좀 개념 상실이고....
그걸 말하는거는 좀 꼰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그렇고.....

태우지 말아야지

미니 스커트 입은 여자가 못생긴 운전자랑 친한사이는 아니었는데 . 차 태워주면서 벌어진 에피소드 같네요.

어딜 타든 그게 뭔 상관이라고......

여자가 꼰대네요. 기본 매너중에 매너죠. 기사도 아니고 택시기사도 아니고 뭔짓이래요. 여럿도 아니고 혼자타는데

별말은 안하고 그담부터 왠만하면 태워준다 말 안함 ㅋ

뒷좌석에 타는게 자연스러우면
어디 룸에 출근하는거 아님?

다들 생각이 다르구나~~
어차피 걍 태워다 주는건데 옆자리 앉던 뒤에 타던 트렁크에 타던 전 별로 신경안쓰는데.;;

하 씨벌년

아는 동생은 안태워줌....아는 동생들 차가 더 좋음......거의 항상

다음부터 안태워주죠. 개념없는 애네.

자석 자석 ㅜㅜ
from SLRoid

보통은 편해서 조수석 앉지 않나요...?

꼰대? ㅋㅋㅋ 다신 저런 애들은 안 태워줍니다

동생이 개념이 없네요 ㄷㄷ

여자면 조수석에 앉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오해 살수 있는,,,뒷좌석 상석말고 운전자 뒤에 앉는게 예의 같습니다.

둘다...

지 맘에 안들면 다 꼰대래
이러다가 동방예의지국이 아닌 동방꼰대지국으로 부를 판이네요
젊고 어리면 예의없는게 노꼰대짓인가 쯧쯧

본문에는 동생이 여자라는 말이 없는데 다른 글이 더 있는건가요?

그냥 내리라고하면됨 ㅋㅋㅋ

운전자가 정말 싫었나 봄 ㄷㄷ

서로 배려심이 없던것 같습니다

여자분들 이러시는분들 종종있습니다... 택시타는게 습관으로 이어지는지...
촬영끝나고 드레스이모님들 데리려다드리면 10명중 2분정도는 뒤에탈까요? 물어보시더라고요..

얻어 타는 사람이 개념이 없네..

상식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아님 운전자가 별로 였던가...(응???)
상식적으로 운전자가 오너인 경우는 조수석이 상석, 운전자가 운전사인 경우는 조수석뒤가 상석이라고 하더군요.
무지의 소산인거에요..

그냥 가정교육을 못 받은거죠.
그렇다고 앞에 타라는 말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부모가 아니니 예의를 가르칠 입장은 아니라서..

둘 다 잘못이라는 사람들 많다는게 놀랍네요. 저 여자애가 개매너인 것 같은데. 지가 윗사람도 아니고 왜 뒷자리에 앉는지. 게다가 얻어타는 주제에. 저같으면 당장 꺼지라고 했을듯.

그렇기는 한데... 제가 유부에다 좀 부끄럼(?)을 타는 성격이라 차라리 알아서 뒤에 타면 고맙더라구요. 바로 옆에 타면 왠지 부담스러움...

헐....이런게 문제가 되는군요.
전 뒤에 태우는게 더 편하던데.^^;;;;

둘다 별나네요~ 아는 사람인데 그게 뭐그리 중요한지~~ 늘 택시타면 뒤에 타는 게 버릇들어 그럴 수 있는 것이고 앞에 타라했으면 군말없이 타면 될 것을~~~

원문 어디에 여자라는 말이 있나요?

본문에 여자라는 표현이 없느디...

당연히 신경쓰일만 한 일이고 아는 동생이 잘못한 행동인 건 맞는데
니가 뒤에 타면 심심하니까 옆으로 오라고 돌려 말하거나 그런 쓰레기는 앞으로 다시는 안 태워주면 몰라도
내가 운전기사냐고 조수석으로 오라는 식으로, 그런다고 들어먹을 리도 없는데 서로 감정만 상하는 지적질을 하는 거 자체는 꼰대스러운 방식인 건 사실이네요

여친아닌 여자는 뒤에 태웁니다...
남자가 저려면... 내리라고 합니다... ㅋㅋ

그럼내가 니 기사냐 하고 내리라함...

뒷좌석 가운데 앉히세요 ㅋ

그건 개념이 없는거임 남자던 여자던간에

1.
캡쳐 이미지의 본문 중엔...그 "아는 동생"의 성별은 나와 있지 않음.
해당 사이트에 저 원글 게시자가 "아는 동생"의 성별을 밝혔는지는 모르겠지만...
본 글 게시자는...그 "아는 동생"이 "아는 여동생"임을 어찌 하셨는지 궁금. (혹은 선입견에 그렇게 읽으신 것인지...)
2.
뭐...타는 사람이 알아서 좌석을 정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해서...무안하게 콕 찝어 얘기하는 것도 별로.
그리고, 그렇게 얘기했다고 해서, 맞받아 치는 것도 별로.
물론, 양쪽 모두 서로를 "위하는 마음에서 슨소리를 한 것"이라 자부하겠죠.
결론...둘 다 별로.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태우는 사람 맘이죠. 근데 저라면 뒤에 태워요.

어느때부터 꼰대 만능론이.....
저게 무슨 꼰대야.
개념 말아먹은거 이야기 했는데 꼰대라니.

둘이 타면 조수석이 상석인데...
뭔 상석 따지고 살어 아무데나 앉아 가면 되지.
옆에서 신경쓰이는것도 운전할때 피곤하드만.

일단 몰라서 그랬을수도 있음. 어렸을때 조수석이야 엄마자리니까.
그리고 조수석에 태워달라고해도 위험해서 안된다고 늘 그래왔으니까.
대학생때까지야 주변에 차 있는 사람이 얼마 없으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말하는 꼬락서니가 지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누군가가 충고하면 꼰대로 치부하는게 글러먹었네요

사적으로 아는동생이면상관없음. .
업무적인관계면앞에타야죠. .

뒤에 타면 옆 문열고 들어가서 갈비뼈를 때리며
Two american girls!
를 외치센...

모르면 차라리 물어보기라도 하던지...

조수석에 앉는게 맞지만 그런거 모른느사람도 많아요... 운전하다 앞에 머가 떨어져있으면 조수석에서 나가서 치워줘야되는데 멀뚱멀뚱보고있는경우도 많음

뒷자석은 네오디뮴인가? ㅋㅋㅋ

스크랩(본문)에는 아는동생인데 내용이 아는 여동생으로 바뀜류....
그나저나 뒷자석 앉으면 전 무지 싫어 합니다.

저는 이성은 억지로 뒷좌석에 앉힙니다.
조수석에는 애들 엄마 자리라 와이프와 저희 어머니 외에는 다른 이성은 잘 앉히지 않습니다.

도대체 그게 뭔상관이지

입사 교육때 자가용 좌석 위치에 따른 예절을 배웠는데...
여자분 상식이 조금 부족한 듯...

언제부터 뒷자리에 타면 운전기사가 됐냐............이런 인식부터가 문제지...
언제부터 이게 에티켓이 된거야...
보통 운전기사 부리는 사람들이 뒷자석에 탄다고 뒷자석에 타면 운전기사 취급하는거야?
태우질 마러..그러면....선심쓰면 좀 어딜 타던 신경말던가...이리 앉아라 저리 앉아라...
누가 태워달라고 했나...

이성간에 어색하거나 하면 뒤에 타기도 하지요..
앞에 타라는 말에 여자분도 빈정이 상해서 꼰대 운운했을듯 한데..
내가 니 기사냐? 이런 말도 예의는 없어보입니다

친하지않은 여자타면 전 뒤에타라고 해요 괜한 오해사기 싫어서

경험담) 여직원이 차 태워달라고 해서 타라고 했더니 뒷자석에 탐
- 말없이 내려서 담배 한대 폈어요 ㅋㅋㅋ
- 창문 열고 안가냐고 하길래
- 태워 준다고 했지 몰아준다고는 안했어 _ 타봤으면 이제 내려ㅎㅎㅎ 하고 엿먹일려다
- 분위기 전환하고 건방지게 뒷자석 탈꺼면 돈내고 택시타 라고 웃으며 얘기해주니
-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모르는건 가르쳐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