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강한 몹이 에스컬레이트식으로 등장해줘야 새로운 강한 장비를 맞춰가며 잡는 맛도 있을 텐데
지금 추가되고 있는 몹들이 잘쳐줘야 주인몹들 수준에서 노는 애들이다보니
사냥하는 재미는 몰라도 장비를 맞추는 재미나 의미가 별로 없음.
이미 (이 악물고 외면하고 있지만) 고룡인 조시아나 고어 장비 같은 최고수준의 장비가 있는데
레우스 수준의 애들 장비 만들어봐야 세팅이 크게 바뀔 가능성은 적을테니까.
그렇다고 등급은 레우스급인데 장비는 흑룡급이면 많이 어색할테고.
월드의 경우 추가몹이 이블죠, 맘타로트, 나나, 베히모스 순으로 고룡이나 고룡급 생물이라
장비들 역시 기존의 고룡의 것과 비슷하거나 강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
이건 아본은 물론이고 라이즈&썬브도 마찬가지였음.
결국 타마든 라기아든 처음부터 넣어두거나, 애매하게 기믹만 넣어서 욕먹지 말고 그냥 천안을 추가했어야 했다.
그 후로 나오는 애들 역시 신규든 재탕이든 최소 알슈에게 빨대꼽히는 수준은 아닌 애들로 선별하고
역전왕도 좀 더 후에 추가하는게 좋았을 것 같음.
고룡 왜 안나옴? 했을때
고룡 나오기 시작하면 그 하위 몬스터들을 낼 수가 없잖아 큰 그림인거야 라고 답변 돌아올때가 있었다
정작 근데 파워는 알슈베르도가 제일 짱짱쌤 하고 정해놓아서 고룡 있어서 신규몹 나와봐야 김빠지는거 그대로고
그 김빠지는 몹을 자주 내주는것도 아님
주인몹부터 암만그래도 알슈 에너지 공급원따리로 취급했던것부터 심하게 박살나서 솔직히. 그냥 진짜 알슈빼고 졷까수준이었는데 이제와서 보상구조를 바로잡으려고 한들 너무 늦은거 사실임.
라기아 셀레기 둘다 발매때부터 데이터 있었는데 발매기간 못맞춰서 다 잘라서 내니까 이꼴인거임
라기아 셀레기 둘다 발매때부터 데이터 있었는데 발매기간 못맞춰서 다 잘라서 내니까 이꼴인거임
주인몹부터 암만그래도 알슈 에너지 공급원따리로 취급했던것부터 심하게 박살나서 솔직히. 그냥 진짜 알슈빼고 졷까수준이었는데 이제와서 보상구조를 바로잡으려고 한들 너무 늦은거 사실임.
고룡 왜 안나옴? 했을때
고룡 나오기 시작하면 그 하위 몬스터들을 낼 수가 없잖아 큰 그림인거야 라고 답변 돌아올때가 있었다
정작 근데 파워는 알슈베르도가 제일 짱짱쌤 하고 정해놓아서 고룡 있어서 신규몹 나와봐야 김빠지는거 그대로고
그 김빠지는 몹을 자주 내주는것도 아님
그냥 한마디로 느려
지금 그나마 종결급 장비가 나올 수 있는 추가가 역전왕인데 그것도 겨우 레다우 하나 기간제로 풀었다가 잠갔다가 이 지랄 하고 있는 꼴이 개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