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2500만은 결코 적은 조회수가 아니지만
그렇게 동내방내 고래고래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버튜버"니
"양지"니 "고척돔"이니
뭐 세상 다 가진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다니기엔
2500만은 아니지 않나?
그들이 우습게 아는 홀로라이브의 스이세이는
최고조회수 1억이 넘는데?
리와인드가 의미를 가진다고 해봤자
데뷔곡인게 다잖아
대단히 특별한 서사가 있는 것도 아니겠고
솔직히 리와인드가 그 정도임?
옛날 본인들의 말씀처럼
별
것도 안 되는 걸로
"트집잡고 재간둥이 피우는 거"
좀
이해 안 되네요.
연습생 시절 얘기만 팔아먹는다는건
본격 데뷔는 썰조차 못풀 정도로 망했다는 뜻입니다
이거보니까 오랜만에 스이세이 노래 들어야겠다
솔직히 데뷔곡처럼 큰 일인데 조회수가 저 정도라는 건....좀 많이 적긴 함
이거보니까 오랜만에 스이세이 노래 들어야겠다
스이세이도 좋지만 보카로도 한곡 어떤가요
포니나 언노운 마더구스 같은 노래도 부르셨던데 원곡 좋아요
그런 쪽 노래는 잘 몰라서..;
https://youtu.be/8bkICbOt1ck?si=IcAOzq7Y1_sFHBzL
설명란 링크에 원본 있어요 ~
어떤 느낌인지 들어는 봐주세요
연습생 시절 얘기만 팔아먹는다는건
본격 데뷔는 썰조차 못풀 정도로 망했다는 뜻입니다
솔직히 데뷔곡처럼 큰 일인데 조회수가 저 정도라는 건....좀 많이 적긴 함
해외쪽 버튜버 파는 입장에서는
이세돌 정도의 성공이 작은건 아니지만
최상위권이냐고 물어보면 그건 잘 모르겠던데
결국 한국 한정이잖음.
참고로 ㅇㅅㄷ 팬덤은 조회수 주작기를 당당하게 돌리는 족속들이다
저게 제대로 된 조회수라고 장담 못함
이 콘이 괜히 있는게 아니란 말이지
저렇게 억단위 조회수 찍고 AAA급 게임이랑 콜라보를 해도 본인이 서브컬쳐이며 마이너와 음지인 점을 인지하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메이저와 양지를 당당히 자처하는걸까싶긴해
심지어 그 고척돔 최초 타이틀도 즈그들 주최가 짜놓은 일정때문에 즈그들이 초대한 게스트인 히메히나한테 따잇당했다
진짜 바보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