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을 대동하고 호드 코어 억제에 들어가는 여우 양반.
벌써부터 목 탄다고 음료 가지러 온다 잠깐 자리를 비우셨는데
과연 이 분의 희망대로 무희생 클리어가 가능할 것인가...
대환장의 X꼬쇼(?) 지금 시작합니다.
'그 녀석'을 대동하고 호드 코어 억제에 들어가는 여우 양반.
벌써부터 목 탄다고 음료 가지러 온다 잠깐 자리를 비우셨는데
과연 이 분의 희망대로 무희생 클리어가 가능할 것인가...
대환장의 X꼬쇼(?) 지금 시작합니다.
어이. 그앞은.
지옥이다.
.......푸른별?
어이. 그앞은.
지옥이다.
중앙 본부도 음양 누구 어디로 보냈는지 헷갈리는 순간 개판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