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트 플러스라는 게임은 달성이 불가능한 도전 과제가 있음
어렵다. 라는 이유의 불가능이 아닌 정말로 불가능한 도전 과제임
덕분에 출시 후 10년이 지났지만 달성자가 0%
해당 도전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특정 캐릭터를 살리는 엔딩을 봐야 하는데
해당 캐릭터는 100% 죽는 걸로 스토리가 진행됨
사람들이 세이브 조작 & 도전 과제 치트로 달성하려 해봤지만 달성이 불가능했음
이런 게임이 없다 보니 대체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사람들이 알아 봤는데
게임에 해당 도전 과제에 대한 아무런 트리거가 없다고 함
이런 도전 과제를 넣은 이유는
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죽는 건 죽는다를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안사야겠다
도전과제 백퍼 채우려는 사람들은 아예 안 사겠구만
솔직히 도전과제는 도전과제고, 작중 선택지는 선택지라고 생각해
백린탄을 쏠수밖에 없다면 백린탄 가지고 플레이어를 비난하질 말라고
esc 버튼은 게임 종료 버튼이지 이 상황을 일으키지 않는 버튼이 아니라고...
도전과제때문에 게임하는 사람의 적
ㅇㅇ
안사야겠다
도전과제 백퍼 채우려는 사람들은 아예 안 사겠구만
솔직히 도전과제는 도전과제고, 작중 선택지는 선택지라고 생각해
백린탄을 쏠수밖에 없다면 백린탄 가지고 플레이어를 비난하질 말라고
esc 버튼은 게임 종료 버튼이지 이 상황을 일으키지 않는 버튼이 아니라고...
도전과제때문에 게임하는 사람의 적
그럼 완전정복한게임 그걸로 안들어가겠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