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소재들은 굉장히 맛있는 것들이지만 그걸 보여주는 스토리가 굉장히 어색함 자세히 분석하면 어떤 주제인지 알 수는 있지만 감동이나 슬픔을 느끼기가 어려움 TV 삭제 핑계도 시간이 많이 지났고...
예전엔 tv파트로 주저리주저리 설명 하기라도 했지 요즘은 그냥 검은 화면에 설명 두세줄 딸깍 하고 끝
스토리 재미도 없는데 풀어내는 성의없다고 느끼는게 한두번이 아니야
힙스터의 색이 다 빠저버렸어.. 지금은 먼가 먼가임.
내가 호요겜중에 젤 먼저 접은겜.. 스토리가 안끌려
아무리 액션 게임이라도 정도가 있으니
초장부터 TV랑 로프꾼 노릇 다 보여주면서도 페어리 때문에 주인공 분량운운 나온거 생각하면
이쯤되니 까고 말해서 임마들 그냥 스토리는 물론 캐릭터 쓰는 능력이 없는거같음
초반 컨셉에만 너무 집중했나
예전엔 tv파트로 주저리주저리 설명 하기라도 했지 요즘은 그냥 검은 화면에 설명 두세줄 딸깍 하고 끝
스토리 재미도 없는데 풀어내는 성의없다고 느끼는게 한두번이 아니야
힙스터의 색이 다 빠저버렸어.. 지금은 먼가 먼가임.
다른겜이긴 한데 스텔라블레이드 초대석 인터뷰에서 그러길 액션게임에 스토리가 너무 커지면 어드벤쳐 게임이 된다나?
액션중심인데 캐릭터수집이라 스토리약해지니 이도저도 아니게된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