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턴 1세 이 양반은
자칭 미국의 황제 컨셉으로 유명해졌지만 딱히 해를 끼친 적도 없고 그걸로 부당한 이익을 챙기지도 않았고
황제 컨셉을 지키기 위해서 품격과 인격을 골고루 챙겨서 평판도 좋았음.
ㅇㅇㄱ과 그 밑의 애들과 다르게 말이야.
노턴 1세 이 양반은
자칭 미국의 황제 컨셉으로 유명해졌지만 딱히 해를 끼친 적도 없고 그걸로 부당한 이익을 챙기지도 않았고
황제 컨셉을 지키기 위해서 품격과 인격을 골고루 챙겨서 평판도 좋았음.
ㅇㅇㄱ과 그 밑의 애들과 다르게 말이야.
돈 걷었는데 그걸로 시설 보수했다하고 ㅋㅋㅋ
당시 사람들 답지 않게 인종차별이나 그런 것도 없었다고 전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