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직접 해먹기가 귀찮을 때도 있으니까.' '그렇군. 하지만 영양불균형이 올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다.' '좋은 말이긴 한데. 뒤에 숨긴 무파마는 내려놓고 얘기해 오늘 내 저녁이야'
역시 비싼 무파마부터 손을 뻗는군
그거 말고 시바세키 라면 먹어
눈이 좋군 선생
역시 비싼 무파마부터 손을 뻗는군
작컵 오나홀로 적당한 깊이인데
미친사람
그거 말고 시바세키 라면 먹어
눈이 좋군 선생
후우카가 매의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