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멱살 잡은선수: 파울로 말디니, 이탈리아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수비수
멱살 잡힌선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현재 이탈리아 국대 붙박이 센터백, 어렸을때부터 말디니를 우상으로 삼았고 등번호마저 같은 번호를 쓸 정도로 존경함.
문제는 말디니는 그 사실을 몰랐고 경기 중 자기 팀 선수에게 거칠게 대하자 저렇게 멱살을 잡았다
키엘리니도 한성깔 하는 선수인데 자신의 삶의 우상에게 저렇게 멱살을 잡히자 반항은 커녕 울상이 되고
경기후 실제로 움.
내...멱사늘...잡아주셨어! ㅠㅠ
와 진짜 우울하겠다 ㅠㅠ
아이고..
내...멱사늘...잡아주셨어! ㅠㅠ
다른 의미로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경험 했겠네
와 진짜 우울하겠다 ㅠㅠ
말디니옹이 아들처럼 아끼는 카카에게 거칠게 해서
아이고..ㅜㅜ
와 진짜 상상만 해도 존나 우울해진다 그니까 성깔좀 죽이지
저건 말디니가 잘못한거라 경기후 오해했다고 사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