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서 엄청 흐뭇하게 행복하게 살지만
역사적 사실 때문에 결국 ㅈ될 인물들의 이야기?
분명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데
피해자 코스프레 소리 듣는 만화?
작품 외적인 이유로 폐기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음해성 밈에 죽지조차 못하는 캐릭터?
원톱은 역시
작중에서 엄청 흐뭇하게 행복하게 살지만
역사적 사실 때문에 결국 ㅈ될 인물들의 이야기?
분명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데
피해자 코스프레 소리 듣는 만화?
작품 외적인 이유로 폐기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음해성 밈에 죽지조차 못하는 캐릭터?
원톱은 역시
바닥을 알 수 없는 인간의 악의
바닥을 알 수 없는 인간의 악의
인간의 바닥없는 악의
그저 "기분 나빴다." 하나만으로 원작자가 달려들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배를 가른 것도 아니고 음식물 쓰레기를 만든다음 던져버린 작품이었던가.
심지어 그 기분나쁜 이유도 이해할 수 없었던거 같은데
감독이 20년 넘게 팬들 대가리 깨고있는데 어떻게든 빨아보겠다는 팬들이 붙어있는 에바 아님?
이건 그래도 빨아주는 사람이라도 있음
욕망조차 존재하지 않는 순수한 악의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