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잠잠해지고 조용해지던 타이밍이었다는거. ㅇㅇㄱ 관련글 쓰는 유게이들도 대부분 이제 이 짓 못해먹겠다로 귀결 되고 소송이렁 재판이나 기다리자. 라는 식으로 흘러가고 있었음. ㄹㅇ 잠잠해지던 타이밍인데...
갑자기 ㅇㅍㄹ들이 지크 ㅇㅇㄱ 을 외치면서 콜로니를 떨구네?
갑자기 ㅇㅍㄹ들이 지크 ㅇㅇㄱ 을 외치면서 콜로니를 떨구네?
갑자기 몸에 기름붓고 화염쇼 할줄은
다음주에 잠잠해질만하면 또 타오를거같음ㅋㅋㅋ
솔직히 팬게임을 다 내려버렸고 디맥도 끝난 문제라 저이상 뭘 할게 없던 상황인데 본인들이 스스로 흑역사 들고온꼴임
사실 보급된 장작도 꼴랑 패러블 공지 하나만로 여기까지 온 것도 징한 일이긴한데 ㅅㅂ 유전을 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