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아 니가 세계를 지배하면 지구인류 숙청 같은거나 하겠지!"
"보기라도 했냐?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내 보스가 아르테시아 님이다 임마!"
"...!"
"오빠 이 새끼 키시리아 하나 족치자고 그라나다 사람들까지 다 잡으려고 하네?"
"그냥 죽었으면..."
"오빠는 그냥 죽었으면..."
역시 아르테시아에게 팩트를 들은 영향인게 아닐까?
"샤아 니가 세계를 지배하면 지구인류 숙청 같은거나 하겠지!"
"보기라도 했냐?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내 보스가 아르테시아 님이다 임마!"
"...!"
"오빠 이 새끼 키시리아 하나 족치자고 그라나다 사람들까지 다 잡으려고 하네?"
"그냥 죽었으면..."
"오빠는 그냥 죽었으면..."
역시 아르테시아에게 팩트를 들은 영향인게 아닐까?
12화 안에 세이라 나올 틈이 전혀 없었나 니들 세이라 알잖아 한번 여왕 시켜보지 뭐 이런 식이 아니라 작중에서 등장을 했어야함
샤리아 본인의 안목+아르테시아에게 들은거 합쳐서 판단했겠지
작중에서 묘사된 모습 봐선 정확히 꿰뚫어본거고
샤리아 본인의 안목+아르테시아에게 들은거 합쳐서 판단했겠지
작중에서 묘사된 모습 봐선 정확히 꿰뚫어본거고
12화 안에 세이라 나올 틈이 전혀 없었나 니들 세이라 알잖아 한번 여왕 시켜보지 뭐 이런 식이 아니라 작중에서 등장을 했어야함
솔로몬에서 일을
뉴타입 특유의 능력으로 어느정도 알아차리고
전쟁 후 다들 정신없을 때 세이라 찾아간거 아닐까 함
그 때 샤아놈이 폭탄 때 버리고 그라나다에 솔로몬 직격하는거
알아차린거지
첫만남때부터 계속 재봤고
저때 샤아 계획 알아채고 확신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