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한 주제가 나와서 당황했음
Ai 같은 기술 발전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가
기술과 윤리에 대한 SF주제부터
과학과 마법이 죽음을 기억, 받아들이는 방법까지
꽤 어려운 SF 주제를 가져옴
그리고 토니 스타크와 비교하면
상당히 닮은 캐릭이긴 함
안 좋은 쪽으로
누군가에 죽음에 벗어나지 못해
그거 때문에 앞뒤 안가리가 달려들고
지 잘난 맛에 살아가면서
목적이 옳다면 과정이 좀 문제 있어도 상관 없다
과학적으로 궁금하면 아묻따 알아내야 하는
마인드라
덕분에 주인공 인생이 절찬리 꼬임
일단 3화까지 상당히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펼쳐놨는데
수습 하냐 못하냐 따라 드라마 완성도가 결장될 듯
진짜 머리아픈걸로 가져왔네 ㄷㄷ
근데 그런거 생각해야할 세계관이긴 한거같음.
스타크 같은 새끼(팩트임, 안 좋은 쪽으로 비슷함)인거지?
돈없어서 루팅질하는 스타크임, 2편에 채찍이랑 스타크반반 섞었다 보면될듯
진짜 머리아픈걸로 가져왔네 ㄷㄷ
근데 그런거 생각해야할 세계관이긴 한거같음.
안하면 걍 암튼 슈트,ai 최고야 로 보일수있는 세계관이니
이거 영화 아니고 드라마 인가보넹
호우
과연..
스타크 같은 새끼(팩트임, 안 좋은 쪽으로 비슷함)인거지?
돈없어서 루팅질하는 스타크임, 2편에 채찍이랑 스타크반반 섞었다 보면될듯
오 기대중
아니 이게 볼만하게 나올 예정이라고????
반대로 그 문제만 잘 해결하고 매듭맺고 캐릭터도 성장한다면 좋은 작품으로 완성된다는 건데...
...과연?
보통 저런 무거운 주제는 개쩌는 각본에 메인 배우 연기가 뒷받침되야되는건데
지금 디즈니가 그걸 소화할 능력이 되나?
3화까지 한번에 풀렸나보네 보러가야지
진짜로 머리아픈걸 들고왔네
스타크식.인성엔 호 잉센을 처방해야하는데
잉센...잉센을 낭비하지 말아요
주제 선정은 흥미롭네
잘 마무리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