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콘 포럼 다니단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다시 만난 오이스 옷 입혀주는 날입니다.
사실 저는 아침 9시 출근 7시 퇴근이라 일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 계신 아내를 제대로 활용해보았습니다.
퇴근하면 남자는 좀 쉬어야 되는거 아니겠읍니까?ㄷㄷ 흠
어쨋든 준비물은 Z9 오이스 z5ii 그리고 코엠스킨ㄷㄷㄷ
리치그레인에 질려 노르딕블랙으로 갈아타서 집에있는 장비들 옷을 바꿔주고있습니다.
1시에 문자받고 집에 택배왔으니까 시작해주시옵서서 문자 보내니
일다보고 와서 붙여준답니다 ㅎ
근데 퇴근하고 왔더니 아직까지 붙이고 있더라요ㄷㄷ
그래서 이 아름다운 광경을 새로 산 카메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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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체크 하면서 붙여 한마디 거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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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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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친구끼리 잘 지내도록ㄷㄷ
쌩얼사진 올린거 알면 혼나니까 되도록 좋은댓글 부탁드립니다ㅜ
아내가 slr id만든거 같더라구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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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무리를 ㄷㄷ오늘도 깔끔히 잘 붙여주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https://cohabe.com/sisa/4718691
일 그만둔 아내 제대로 활용하는 법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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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와이프와 비교하면 천사네요 ㅎ
용돈을..
정성이 듬뿍 담긴 카메라와 렌즈가 멋집니다. 셔터를 누를 때마다 고마움을 느끼실 듯..ㄷㄷ
감사합니다 ㄷㄷ
초미인이신데 마음씨는
더 비단결 같으시네요
계좌번호는 7 77 777 77 아닙니 ㆍㆍ
푸하 ㅋㅋㅋ감사합니다 ♡♡
전생에 독립군이셨던듯
ㄷㄷㄷㄷ그쵸
니콘동에서 장가 제일 잘 간 사람 top 10에 드는 사람 ㄷㄷㄷ
탑1은 짱e님이신가요ㄷㄷ
저렇게....다 붙였으니....
이제는 저 장비는 넘어간 것이라 봐도 되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줘도못쓰니 제꺼 ^.^
추천 추천
감사스합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