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down]
트와이스 멤버들을 섭외해서 부른걸로 화제였고 마케팅에도 주역할을 한 노래
................................이게 하이라이트곡이 아니었다.
"그래 솔직히 그냥 놓고봐도 How it's done이 더 좋긴 하지 않지 않았는지"
아니 그건 둘째치고.
아예 작중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곡 자체가 아니다.
작중 루미는 사자보이즈를 퀄로 압살해버릴 노래를 고민하는 중이었는데
Takedown은 제목부터 보이듯이 끌어내려버린다는 내용의 강압적인 내용이 주였던 노래고
가사 디테일들을 보면 너는 살 가치가 없다느니 어둠속으로 돌아가라느니 너무 노골적으로 어둡고 파괴적인 내용이 많았다.
결국 루미는 이 노래 대신 희망찬 메시지가 가득한 가사와 멜로디의 [Golden]을 택하며
영화 초반부의 목막힘 슬럼프까지 전부 극복한 아이마스 20화 치하야같은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선ㅅ..........
인줄알았으나 악령들의 수작으로 이 노래가 사용되며 루미에게 작중 가장 끔찍한 방식으로 노래는 쓰이고 만다.
??? : 하지만 타락을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은 그때기점으로 루미의 반타락이 아주 맛도리였거든요....
물론 후반부 해피엔딩이 이 타락을 완☆성 시켜주었고요~~
모든 파티원을 살려내려면 일단 죽여야한다
그래도 결국 골든이 주고자 했던 내용으로 마무리 됐으니 다행
??? : 하지만 타락을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은 그때기점으로 루미의 반타락이 아주 맛도리였거든요....
물론 후반부 해피엔딩이 이 타락을 완☆성 시켜주었고요~~
그래도 결국 골든이 주고자 했던 내용으로 마무리 됐으니 다행
??? : 성장을 하려면 우선 바닥을 쳐봐야 한다
모든 파티원을 살려내려면 일단 죽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