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나하나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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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세기의 미래를 보고 오셨어…
마지막말은 팩트인것 같음 건담 자체가 본인 생각이랑 다르게 흘러갔는데도 끝까지 만들었잖어
소신발언:미야자키 보고 로리콘이라는데 본인의 페르소나인 샤아도...
그냥 인간 싫어.. 집에 가게해줘 느낌이 물씬나네
프로 할아버지
벨토치카 칠드런 소설 후기 보면 저 말 있더라
나는 프로니까 원하는대로 만들었다고
칸노 요코 천재다.
저 말 듣고 만들다니 브레인파워드 오프닝이 이해가 가네
소신발언:미야자키 보고 로리콘이라는데 본인의 페르소나인 샤아도...
샤아는 마더콘이라니까
안노였던가 토미노는 대놓고 취향 드러내는 변태인데 미야자키는 얌전한 척하는 변태라는 단평이 있었는데 그게 너무 찰떡.....
그냥 인간 싫어.. 집에 가게해줘 느낌이 물씬나네
마지막말은 팩트인것 같음 건담 자체가 본인 생각이랑 다르게 흘러갔는데도 끝까지 만들었잖어
V건담에서 스폰서가 여자 파일럿들이 중요하다니까 슈라크대 만든 다음에
죄다 끔살시켜버린 건 유명한 예시지.
프로 할아버지
우주세기의 미래를 보고 오셨어…
우주세기의 미래보다는,
서로 상호 소통이 되어도 소통이 안되는 모습을 묘사했는데,
정작 작중에서나 작품 외에서나 뉴타입의 전쟁병기로서의 모습만 집중하게 된 점을 한탄한 거지만.
이젠 전쟁병기는 아닌데 사이킥 귀신이 됨 ㅋㅋㅋㅋ
카미유 성우: ㄹㅇ ㅋㅋㅋㅋㅋㅋ
사실 중의적인 표현인데 결국 반다이로 인해 뉴타입은 새로운 서로 이해하는 형태에서 프라 팔이 때문에 전쟁 도구로 전락했으니까..... 그래서 그런가 턴에이 주인공은 뉴타입이 아닌 올곧은 소년으로 만든 느낌임
자기 작품이라 이해도가
요즘은 아예 초능력자잖아... 하긴 본인부터가 z건담에서..
벨토치카 칠드런 소설 후기 보면 저 말 있더라
나는 프로니까 원하는대로 만들었다고
큰선생님 건담이 건담스러운건 맞잖아 !!
....그렇게되면 영감님 취향은 여장남자가 되는데요?;;;
"아니라고 한 적 없는데?"
로라로라보다도 이전인 더블제타때도 쥬도킹 여장전적 있는 걸 생각하면 뭐
G레코에도 있잖여 ㅋㅋ
남자를 아는 엉덩이는 어떤 엉덩이임?
저게 요정 캐릭터 만들었는데
너무 섹시하게ㅜ만들어서 나온 발언이던가 그럴걸
이게ㅜ어린아이의 엉덩이가 맞는냐는 얘기
번역하자면,
때묻지 않은 어린아이처럼 그려야 하는데,
성숙하고 섹시한 여자처럼 그렸다고 따지는 거.
어떤 의미로는 프로 중의 프로
칸노 요코 천재다.
저 말 듣고 만들다니 브레인파워드 오프닝이 이해가 가네
뉴타입 실패한건 ㄹㅇ 맞는것 같음
토미노랑 같이 일하는
건 어떤 느낌일까
안노 같은 10덕에겐 덕업 일치가 되는 느낌을 줄려나
역시 프로야
뉴타입 실패한걸 제타 끝나고 알았다는것도 좀 웃프네 ㅋㅋㅋㅋㅋㅋ
퍼건부터가 장난감 판촉용 움직이는 찌라시였잖아
대머리할배는 원래 퍼건 자체만으로 건담 자체를 완결지었는데 스폰서 의향으로 원치않게 후속작 만들었던 게 제타니까.
저런데도 밉지 않고 오히려 정들라 그럼
욕쟁이 할배 느낌인가ㅋㅋ
인간이 다 죽었으면 좋겠지만 학살을 하려는 인간은 막아야한다는 사상.
자1살을 하려다가도 로프가 썩어서 떨어지니 못 죽는 러시아 문학 같음.
그래서 코로나 터졌을 때 이번 기회에 다같이 자연의 흐름에 따라 죽자고 한 인물.
저 할부지가 원하는 건담은 잘 팔리고 자기 귀찮게 안하는 새로운거 일까
아니.그냥 퍼스트 끝난 시점에서 다 끝났어야했는데 더 하게된 애증의 작품임
'관계자 전원의 집에 불지르러갈까 했다'
실제로는 이거보다 심한 진짜 테러행위를 고민했다고 자서전에 고백했다던데 ㅋㅋ
ㅋㅋㅋㅋ
저 진지한 ja위도 대충 이해 감
거의 뭐 날것 그대로의 은혼임
어록만 보면 노빠꾸 예술가일거 같은데 실제론 스폰서의 의향을 철저하게 따르는 현실중시 창작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