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인데 아주아주
교양있고 우아해요
모든 남직원에게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저 또한 그녀를 사랑.. 아니
호감이 있습니다
이 여직원이 모레 일본여행을
가는데 가고시마를 간다고 합니다
저와 같이 가고 싶어하는 눈치인데
집에 이불을 빨아야해서 안될듯
하구요..
잠시후, 점심을 함께 먹으며
이런 유머를 한번 날려볼까 합니다
OO씨, 가고시마 가?
나도 가고시마 가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완전 빵 터질거 같지.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47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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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눙물..훌쩍
아....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전혀요.
아재요
하나도 안웃낍니다
점심시간입니다 그만 잠 깨세요
재미라도 있던가
그냥 평생 혼자 살 팔자인듯
가고시마 가고씨파 라고해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재요...
웬만하면 소설은 재미라도 있던데... 이건 좀 ㄷㄷㄷㄷ
이불 빠느라 같이 못간다니...
이런 헛소리가 어디 있습니꽈?????????????????????????
됐고, 나중에 청첩주면 부주하고
부페나 마니 잡숫고 오세요.
고소 당할지도 ...말걸었다고.... 음...
차라리...가고시마 가서꼬시마...라고 하는게...나을 듯..
뭐라 댓글은 달아야겠는데..
어이가없어서 제가 빵터졌네요
하 이xx도 나한테 작업치네...
숟가락으로 입을 갈기고 싶을듯.......
그래서 회사가 어딘가요?
적당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