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안으로 뒷통수 봄)
'예상대로 비열한 놈이 엔트리했다! 첫 수는 익숙한 뒷통수 비뢰신 베기- 아니아니 잠깐만 생각해라! 마다라! 비열이라고! 과연 저게 비뢰신 베기일까? 스치면 윤회천생술이 풀리는 비열한 술법은 아닐까?'
'에라 모르겠다! 일단 고상함이고 자시고 피하고보자! 좇되는것보단 낫겠지!'
'수둔 천읍따위로 발악인가...'
'아니야! 과연 저게 수둔 천읍일까!? 닿은 대상의 위치를 치환하는 비열한 순간이동술은 아닐까! 보기에는 분명 수둔 천읍이지만! 혹시 수둔 비열한 마다라 반드시 개좇되게 만드는 술은 아닐까!'
'에라 모르겠다 스사노오!!!'
진짜 닌자답게 싸우는 비열님
우아하고 고상하게 싸우고 싶었으면 닌자 대전이 아니라 사무라이 대전 하는 ip를 찾아갔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