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깨어난 시체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재밌는 거 말고도 처참한 영화도 자주본다. 그래도 장점을 찾아내곤 한다. 가문의 영광들은 유라가 예뼜고 이런 점들
그런데 이 영화는 처참한게 아니라 흉참하다.
이걸 정가 주고 들어가서 끝까지 다 보고 나니 부처에 한걸음 다가간 기분이었다.
악령-깨어난 시체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재밌는 거 말고도 처참한 영화도 자주본다. 그래도 장점을 찾아내곤 한다. 가문의 영광들은 유라가 예뼜고 이런 점들
그런데 이 영화는 처참한게 아니라 흉참하다.
이걸 정가 주고 들어가서 끝까지 다 보고 나니 부처에 한걸음 다가간 기분이었다.
똥좋아하면 거룩한 사제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