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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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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엄마의 자식 사랑... 끝이 없네요.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 만나자 라는 말이 참 덤덤하게 느껴지네요..
눈물만 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감사하고 그렇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눈물 아...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시가 있을수가 있죠
'젖 물려 배부르면 나를 바라본 눈길에 참 행복했다네' 이 부분에서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아내가 아들에게 젖 물리고 있으면 그 까맣고 깊은 반짝거리는 눈동자로 만족하는 모습으로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것 만으로도 제가 다 행복하니까요
이보다 더 아름답고 슬픈 시가 또 있울까...
ㅜㅜㅜㅜㅜㅜ
아이뛰..장사해야하는데 눈물이..ㅡㅡ
이런..
지하철안인데...ㅠㅠ
초점도 안맞는 눈으로 엄마를 응시하고 포만감에 웃는 아이의 얼굴을 본사람은 잘아는 대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