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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모의 유서 ㅠㅠ

댓글
  • 명의나물 2017/12/27 17:3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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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astwood 2017/12/27 17:32

    엄마의 자식 사랑...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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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EYE 2017/12/27 17:33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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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7/12/27 17: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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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봉51 2017/12/27 17: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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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ㄴ ̄)흰색 2017/12/27 17:37

    다음에 만나자 라는 말이 참 덤덤하게 느껴지네요..
    눈물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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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자만두™ 2017/12/27 17:38

    마음이 너무 아프고, 감사하고 그렇네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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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sin 2017/12/27 17:39

    아 눈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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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sin 2017/12/27 17:39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시가 있을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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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ZCooL 2017/12/27 17:52

    '젖 물려 배부르면 나를 바라본 눈길에 참 행복했다네' 이 부분에서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아내가 아들에게 젖 물리고 있으면 그 까맣고 깊은 반짝거리는 눈동자로 만족하는 모습으로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것 만으로도 제가 다 행복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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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X-78-2 2017/12/27 18:00

    이보다 더 아름답고 슬픈 시가 또 있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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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실종 2017/12/27 18:00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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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hehehe 2017/12/27 18:02

    아이뛰..장사해야하는데 눈물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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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야간비행 2017/12/27 18:14

    이런..
    지하철안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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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자갈 2017/12/27 18:16

    초점도 안맞는 눈으로 엄마를 응시하고 포만감에 웃는 아이의 얼굴을 본사람은 잘아는 대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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