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어벤져스 엔드게임, 겨울왕국2, 만달로리안, 토이스토리4 등으로 승승장구했던 디즈니는
이 영상을 통해 이제부터 질보다 양을 우선시 하겠다는 걸 모토로 삼기 시작했고,
그렇게 지금까지도 그 타격을 회복 못하고 있다....
솔직히 나도 저거 오오 하면서 봤다고...
한창 어벤져스 엔드게임, 겨울왕국2, 만달로리안, 토이스토리4 등으로 승승장구했던 디즈니는
이 영상을 통해 이제부터 질보다 양을 우선시 하겠다는 걸 모토로 삼기 시작했고,
그렇게 지금까지도 그 타격을 회복 못하고 있다....
솔직히 나도 저거 오오 하면서 봤다고...
근데 저런식으로 퀄리티 낮춘 후속, 후속 스리즈물은 원래 디즈니채널에서부터 하던거라 계획대로 잘 됐으면 별 문제 없었을 수도 있음.
토이스토리는 3에서 끝났어야됐어
양을 늘리는거 좋은데 거기에 다 투입할 인재가 그리 많냐고 ㅅㅂㅋㅋㅋ
토이스토리4 재밌게 봤지만 이 말에 격하게 공감한다..
양을 늘리는거 좋은데 거기에 다 투입할 인재가 그리 많냐고 ㅅㅂㅋㅋㅋ
근데 저런식으로 퀄리티 낮춘 후속, 후속 스리즈물은 원래 디즈니채널에서부터 하던거라 계획대로 잘 됐으면 별 문제 없었을 수도 있음.
됐으면...
결국 문제는 대중한테 메인스트림이라 인식되는 영화까지 퀄리티 관리가 안된거랑 코로나 탓이 크다 봄.
전략은 좋았으나..
+죧같은 PC질 남발도있음
토이스토리는 3에서 끝났어야됐어
토이스토리4 재밌게 봤지만 이 말에 격하게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