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유흥가라 불리는도쿄 신주쿠 가부키쵸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매일 대낮부터 술판이 벌어지고술취해서 길바닥에 널부러져 자는 사람들 천지에해가지면 호객하러 나온 업소녀+호스트남+매춘상대 구하는 가출녀들로 문전성시일본 경찰들도 여긴 아예 손 놔버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도쿄 안간지 꽤 됐지만
앞으로도 갈 일 없을거 같네요..
자게 쪽뽕러 중국인들이라고 할듯
저기도 담달 5일 후면 저런거 안보이겠군요!
가면 쌕쓰 가능한가요?
매독걸릴 각오부터..;;
일본은 깨끗하다면서 ㅎㅎㅎ
술쳐먹으면 어느나라건 개가 되는듯
홍대는 깔끔한 편이었군요
호스트남 잘 생겼네
사회가 살기 힘들어지면 성매매 공급이 늘어나죠..
한번갑모고싶군
신주쿠면...한인타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