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항문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이제 그 벌을 받아라
무슨 로켓포가 들어가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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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엇!! 그런 거 들어갈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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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히 했어 ㅅ발!!!!!
수술 빨리 할걸 하고 후회함
첫 변도 들리는 소문에 비할정도는 아님 (죽을듯이 아프다는건 다 옛날 이야기)
요즘엔 변이 부드럽고 조각난 변이 나오도록 약을 지어주는 듯 함
기다리는데 30분
마취하는데 10분
수술하는데 5분
오전에 수술하면 오후에 퇴원
기다리기 전에 간호사가 와서 관장약도 넣어줌
수술 후 첫 변보다 힘들었던건 퇴원하고 집으로 걸어가는 길이었음 (마취 풀리면서 똥꼬에 불남)
AV보는데 다 예쁜데 저게 튀어나와있더라고..우윀
남궁형이 그걸 어찌 아시오??
소중히 했어 ㅅ발!!!!!
기다리는데 30분
마취하는데 10분
수술하는데 5분
오전에 수술하면 오후에 퇴원
남궁형이 그걸 어찌 아시오??
기다리기 전에 간호사가 와서 관장약도 넣어줌
저 통증도의 수치가
치질인 상태의 통증이랑 비교하면 어느 정도임?
수술 빨리 할걸 하고 후회함
첫 변도 들리는 소문에 비할정도는 아님 (죽을듯이 아프다는건 다 옛날 이야기)
요즘엔 변이 부드럽고 조각난 변이 나오도록 약을 지어주는 듯 함
수술 후 첫 변보다 힘들었던건 퇴원하고 집으로 걸어가는 길이었음 (마취 풀리면서 똥꼬에 불남)
오, 그렇군요.
근데 저렇게 봉합 수술을 하는데
일상 복귀가 바로 되는게 가능 한가요?
신기하네
저게 자르면서 지진다고 들었는데
저런 고문도구 진짜로 있더라
AV보는데 다 예쁜데 저게 튀어나와있더라고..우윀
두렵다
작성자야 그거 아니?
지질은 유전도 있어
박으면 꼼짝 못해라는 말이 뭔지 이해 가더라. 꼼짝하는 순간 갈려버린다는 확신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