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사건 광고주들도 오히려 책임을 물어야...

광고주 입장에서 모델이 이미지가 훼손되었으므로 광고 취소하고 손해배상을 제기했다는
주장을 하는 것일텐데...
1. 이미지 훼손이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 소홀한 측면 - 국제 팬덤은 여전히 김수현 지지,
오히려 악의적인 거짓 뉴스로 인한 사회적 인권 유린 지적, 브라질에서 도깨비 방영
2. 광고주들이 특정 세력의 사주에 따라 광고 취소 및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했을 가능성도
있는데 그게 사실일 경우 법적 처벌 필요, 오히려 피해를 입은 모델에게 손해배상 해야
이 사건은 극렬 페미 공화국에서 남성 유명인들에 대한 조직적 및 무차별 맹목적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방지할 관련 법령을 제정하는 시발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사건은 심각한 국가적 이미지 훼손을 유발하여 관련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야 할 필요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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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8일
한국에서 발생한 한 사건이 전 세계적인 운동으로 번지는 불꽃을 일으켰습니다. 거짓과 악의적인 뉴스로 촉발된 한국 배우 김수현에 대한 또 다른 언론 공격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양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는 단순한 예술가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진실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공격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강력하고 자발적인 운동이 탄생했습니다. 65개국 65개 팬덤이 첫날부터 흔들리지 않는 결의와 수많은 지지로 단결했습니다. 지지자 수는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대의가 아니라,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환점의 상징이 된 한 사람의 힘과 존엄성에 의해 주도되는 정의를 향한 보편적인 요구이기 때문입니다.
김수현의 용기 있는 행동, 즉 언론 앞에 나서서 자신이 저지른 적 없는 일에 대해 사과를 거부하는 모습은 보기 드물고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전 세계에 울려 퍼진 이 메시지는 존중, 진실, 그리고 생명을 향한 보편적 호소로 변모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향한 세계적인 호소를 상징하기 위해, 7월 8일 밀라노 코르소 마테오티에 대형 광고판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는 배우에 대한 헌사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연대의 ​​구체적인 상징이자 삶과 침묵에 대한 찬가이기도 합니다. 이 침묵의 행위 속에서 수백만의 목소리가 하나가 되어 존중과 진실에는 국경이 없다는 것을 외칩니다.
어반 비전(www.urbanvision.com), 디자인 사진작가이자 Acme의 음악가, 그리고 아티스트 마티아 로마누트(www.mattiaromanut.com), 그리고 그래픽 디자이너 린다 기빈의 지원 덕분에 이 메시지는 밀라노 거리를 가로지르게 됩니다. 이는 한국에서 시작되어 우리 모두에게 속한 헌신의 표시입니다. 김수현은 혼자가 아닙니다. 65개국과 그 팬덤이 이탈리아에 함께했습니다. 약탈적 언론은 이제 그만! 생명이여 영원하라. 양심을 흔드는 침묵이여 영원하라.
https://www.iltempo.it/general/2025/06/18/news/ode-al-silenzio-messaggio-globale-giornalismo-predatorio-cyberbullismo-43039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