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90만원대였다는 셀린느 비닐가방(PVC 재질)
이 정신나갈것같은 가방의 디자이너는 셀린느로 넘어오기 이전에
생로랑에서도 PVC 핸드백을 만들었고
그 이전에 디올에 있었을때도 PVC 바지를 만들었었다...
이 수상할정도로 PVC에 집착하는 디자이너는 바로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
? 근데 뭐하는 사람임? 싶을수도 있을텐데
무려 남성용 스키니진이라는 패션계의 자연재해를
도입시키고 유행시킨 양반이다...
스키니 이후에도
2000년대 초반 전설의 티셔츠 정장 유행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근데 왜 굳이 PVC 재질에 집착하는 것인지는 못찾았음...?
분명 엄청난 감각을 가지신 분이긴 분명한데
요즘 뭐 하고 사나 했더니 비니루에 꽂혀 있었네. 셀린 가방 90만원은 진짜 아스트랄하군.
티셔츠 정장은 나 같이 5~6월에도 더위 많이 타는 사람한테는 참 고마운 유행이었어
저거 유행 이후로 결혼식장 갈 때 티셔츠 위에 정장 재킷만 입고 감
개편해
분명 엄청난 감각을 가지신 분이긴 분명한데
요즘 뭐 하고 사나 했더니 비니루에 꽂혀 있었네. 셀린 가방 90만원은 진짜 아스트랄하군.
티셔츠 정장은 나 같이 5~6월에도 더위 많이 타는 사람한테는 참 고마운 유행이었어
저거 유행 이후로 결혼식장 갈 때 티셔츠 위에 정장 재킷만 입고 감
개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