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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얇게 써는 전통햄.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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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엔 '음 극한의 가난 시절에 아껴먹고 살아남기위해 저렇게 짜른게 현대까지 남아 저렇게 먹게 된거구나'했었는데
커서보니 걍 저렇게 얇게 짤라야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더라....
다행히 추천수를 보아 베글에는 못 갈테니 이런 썰이 알려질 일도 없겠군
나도 처음 생햄 먹을때 아니 뭘 이렇게 얆게 썰어놨어 감질나게 하고 왕창 입에 넣었는데.....
뱉어야 된다는 생각과 이게 얼마짜리인데! 하는 생각이 충돌했었지
하몽인강
으윽 창피햇!
저것만 써는 전문 담당도 있다던데
하몽인강
어렸을적엔 '음 극한의 가난 시절에 아껴먹고 살아남기위해 저렇게 짜른게 현대까지 남아 저렇게 먹게 된거구나'했었는데
커서보니 걍 저렇게 얇게 짤라야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더라....
으윽 창피햇!
다행히 추천수를 보아 베글에는 못 갈테니 이런 썰이 알려질 일도 없겠군
내가 도와줄게!
갓죠?
나도 처음 생햄 먹을때 아니 뭘 이렇게 얆게 썰어놨어 감질나게 하고 왕창 입에 넣었는데.....
뱉어야 된다는 생각과 이게 얼마짜리인데! 하는 생각이 충돌했었지
뭣;;;
화장실 다녀왔는데 알림왔길래 뭔가했더니!
와, 짝짝짝 소원?을 이루셨네요.
하몽은 제대로 자르는게 직업으로 있을정도지
옛날식 그대로면 졸라 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