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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체벌이 진짜였는지 궁금한 10대.jpg


90년대 체벌이 진짜였는지 궁금한 10대.jpg_1.jpg


 ㅋㅋㅋㅋㅋ 과장이래 이씹쌔가



댓글
  • 칼퇴의 요정 2025/06/19 14:36

    구라같지 ㅋㅋㅋㅋㅋ

  • 루이지콧수염 2025/06/19 14:37

    뭔 과장..? 우리학교가 저렇게 팸

  • 쌀마스터 2025/06/19 14:37

    모든 선생이 저런 지1랄은 안했지 당연히.
    하지만 과장은 결코 아니야.

  • 대한제국공군 2025/06/19 14:36

    90년대는 과장인데 70년대는 현실고증

  • Redmario 2025/06/19 14:37

    진짜 억울한건 저때 학생들 개패고 다닌 쓰레기들은 연금 빠방하게 받아먹으면서 이미 은퇴한거고
    그 업보는 폭력을 당하던 세대가 지게 됐다는 것이다

  • Medand 2025/06/19 14:37

    90년생이 아니라 7~80년생이 답변해야할 것 같은데
    유게면 충분한건가

  • 대한제국공군 2025/06/19 14:37

    비싼 골프채를 쓸리가 없잖아

  • 칼퇴의 요정 2025/06/19 14:36

    구라같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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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제국공군 2025/06/19 14:36

    90년대는 과장인데 70년대는 현실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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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지콧수염 2025/06/19 14:37

    뭔 과장..? 우리학교가 저렇게 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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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제국공군 2025/06/19 14:37

    비싼 골프채를 쓸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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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c4MDk3 2025/06/19 14:38

    90년대 중고등학생이면 80년대 초반 생들인데, 저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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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분탕 2025/06/19 14:38

    ㅋㅋㅋ 지랄마 내가 초딩때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3바퀴돌고 야구배트로 엉덩이 맞았는데 뭐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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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자쿠말을건담? 2025/06/19 14:39

    90년도도 줄빠따 일상이었는데 ㅋㅋ
    촌지는 많이 퇴출됬지만 남아있었고
    지 기분따라 뺨아리 올리는 선생천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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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뜸 2025/06/19 14:39

    00년대 중반까지도 주먹으로 얼굴 맞았는데 어디 과장님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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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Lee04 2025/06/19 14:39

    90년대도 별로 과장 아님 이빨 날아가고 이런거야 과장이긴 하겠네
    뭔 사건터지고 학교폭력 이슈되고 나서야 좀 줄긴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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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MxODc= 2025/06/19 14:39

    왜 ? 내가 다녔던 학교에 6번 아이언으로 사람 패는 백정시끼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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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마스터 2025/06/19 14:39

    쓰레기 줍고 있는데 지 기분 좃같다고 안경 쓴 학생 얼굴을 걷어차는 씨1발롬을 제 두눈으로 똑똑히 봤당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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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행행2 2025/06/19 14:39

    하키채나 골프채보다 싼거 쓰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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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마열차포 2025/06/19 14:39

    과장아님.
    각목으로 패서 피나는 사례는 90년대에도 드물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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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shawn Lynch 2025/06/19 14:39

    중고장터에 몇천원짜리 골프채도 많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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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놈 2025/06/19 14:39

    년생하고 년대를 헷갈리신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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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험체130호 2025/06/19 14:40

    나도 초등학교때 이상한 하얗고 검은 줄무늬있는 몽둥이로 못걸을정도로 맞아서 어머니가 와서 겨우 하교함
    그때 나 초등학교3학년이었다고 씹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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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각 2025/06/19 14:40

    ㄴㄴ 중딩때 저거 실제로 목격함
    귀싸대기는 걍 디폴트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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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chse 2025/06/19 14:40

    웃기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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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분탕 2025/06/19 14:40

    흔한 70년대 틀딱새끼가 라때는 이러면서 내려치기하는거네
    국민연금 잘잡수니깐 배가 부르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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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밥없찐 2025/06/19 14:41

    우리나라는 90년도 초반까지 교련이라는
    소년병 교육 체제가 있었다
    즉 애들을 군인처럼 다채롭게 두들겨패는 문화가
    공식적으로 뒷받침되고 있었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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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한한니발. 2025/06/19 14:41

    골프채는 없었지만 당구 큐대는 있었음. 나 졸업한 학교에도 있었음. 그것도 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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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owStart 2025/06/19 14:41

    99년에 고3이었는데 야자 쨌다고 발바닥300대정도 맞고 2주동안 친구한테 업혀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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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마스터 2025/06/19 14:37

    모든 선생이 저런 지1랄은 안했지 당연히.
    하지만 과장은 결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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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지콧수염 2025/06/19 14:37

    ^^.... 더쳐맞은 애들도 많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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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ova 2025/06/19 14:37

    수업중에 껌씹는거 걸려서 머리에 껌도 붙였는데. 이건 양반이고 어떤 선생은 애들 보는 앞에서 회초리 안들고 발로 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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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dand 2025/06/19 14:37

    90년생이 아니라 7~80년생이 답변해야할 것 같은데
    유게면 충분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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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티속다람쥐 2025/06/19 14:38

    90년대 생도 학생 인권 조례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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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sen Undead 2025/06/19 14:39

    본문이 90년대 중고등학교 라고 되어있으니까 7080년생들 이야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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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놈 2025/06/19 14:37

    어느동네든 저런 경험을 건너건너 들었다 = 진짜 여기저기서 자주 일어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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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이지옥 2025/06/19 14:37

    여기 앉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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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돌아갈래 2025/06/19 14:37

    나 고1때 분위기파악 못하는 동급생이 빠따맞고 엉덩이뼈 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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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mario 2025/06/19 14:37

    진짜 억울한건 저때 학생들 개패고 다닌 쓰레기들은 연금 빠방하게 받아먹으면서 이미 은퇴한거고
    그 업보는 폭력을 당하던 세대가 지게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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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시그랜돈 2025/06/19 14:39

    90년대 20중후~30초반이었음 지금도 교사 일 하고 있긴 할걸
    교장이거나 비슷한 위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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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신세기 2025/06/19 14:37

    학과장급들이 그렇게 때렸구요. 학생부장급들은 날라차기가 기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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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스뎅 2025/06/19 14:37

    옛날에 체벌이 문제가 될 땐 맞다가 죽었을 때 뿐이라면 이해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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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RHa TypeA-No.2 2025/06/19 14:37

    씹새라고 할거 없음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기도 하고
    저렇게 글로만 봐봐라 진짜 저게 상식적으로 가당키나 하다고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실제로 일어난거잖어 ㅋㅋㅋㅋㅋ 솔직히 ㅈㄴ 안믿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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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아리좋아 2025/06/19 14:37

    학부모 면담때 개털리고
    반에와서 책 읽는 애 쳐다보다
    ‘도대체 이게 너에게 무슨 도움이 되지?’
    라면서 개패듯이 패던 선생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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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俠者barbarian 2025/06/19 14:37

    90년대 초중반 '국민학교' 입학생들은 1학년 1학기 내내 제식교육을 받았다고 하면 믿을까?
    심지어 여자 선생님들도 어린 시절의 경험(교련 등)으로 제식을 능숙하게 잘 하셨지
    그것이 20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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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노페이 2025/06/19 14:40

    90년대 초중반까지 고등학교 교련도 남아있던 흔적을 본 적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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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俠者barbarian 2025/06/19 14:41

    ㅇㅇ
    학교장 재량 같은 것으로 일부 남아있던 학교들이 있었음
    내가 그런 케이스
    물온 내가 배우던 시절엔 당연히 군사교육은 빠지고 제식이랑 파난 및 응급 등 비상시의 대처요령 교육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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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 카트맨 2025/06/19 14:37

    과장아님? 그냥 남선생이 단소 못불면 남녀 상관없이 ㅈㄲㅈ만 꼬집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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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 카트맨 2025/06/19 14:38

    다음 이리와 너 ㅈㄲㅈ 어디야
    여기요
    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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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무Mk.2 2025/06/19 14:40

    ㅈㄲㅈ면 다행이네... 인터넷에 고추 잡는짤 알지? 그 학교 출신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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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gomix 2025/06/19 14:38

    약해 빠진놈들이 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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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zzy』 2025/06/19 14:38

    선생중에 별명이 들고다니는 몽둥이 이름인 사람이 꼭 한명을 있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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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ar 2025/06/19 14:38

    야만의 시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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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리흐리다 2025/06/19 14:38

    학교 체벌은 2010년대에 좀 드라마틱하게 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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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마귀삐약삐약 2025/06/19 14:38

    10년대에 영어선생이 구둣발로 애 대가리 까는걸 본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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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드라8888 2025/06/19 14:38

    ㅅㅂ놈들...진짜 길에서 만난다면 주저없이 패고싶은놈이 몇있긴함..근데 지금은 다 뒈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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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kzNjg4 2025/06/19 14:38

    난 00년대에 학원선생한테 단소로 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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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역사양산기 2025/06/19 14:38

    껄껄껄 당구큐대로 엉덩이 후려패던 고등학교 적 선생이 생각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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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역사양산기 2025/06/19 14:38

    학교대사전이란 개그 웹사이트에 당당히 사랑의 매가 등재되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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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버거두개머거용 2025/06/19 14:38

    엉덩이에 빠따치고 살 썩어서 하반신 마비왔던 학생 기사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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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g5NjAx 2025/06/19 14:38

    놀라운게 90~2000년 초반에
    저게 많이 개선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뺨 정도는 기본이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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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xj 2025/06/19 14:38

    선생마다 무슨 캐릭터마냥 고유 무기와 스킬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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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aDOS__ 2025/06/19 14:40

    ㄹㅇ 그와중에 커스터마이징을 했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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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Ghost 2025/06/19 14:38

    그래서 지금 저 엄청난 업보로 되돌아와서 지금 교사들이 받고 있는거라고 얘기해주면 좀 그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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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무Mk.2 2025/06/19 14:38

    2000년 고딩떄 담임은 어떻게 하면 저 많은 반아이들에게 최소한의 힘으로 최대한의 고통을 줄수 있을까 연구해서 무기 만들고 떄리고 다님...
    채찍도 몽둥이도 아닌데 가볍게 휘두르는 것으로 애들에게 미친 고통을 선사해서 차라리 빠따로 맞는게 낫다고 비명 질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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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imo 2025/06/19 14:38

    살짝 졸았는데 책상 걷어차서 그대로 책상째로 뒤로 넘어감. ㅅㅂ 교사 맞냐고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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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쀼장님밟아주세요 2025/06/19 14:38

    2000년대까지도 빡세기로 소문 났거나 정신병원 별명 붙은 사립 학교에선 저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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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쀼장님밟아주세요 2025/06/19 14:39

    아, 물론 기물가지고 패진 않았고 뻗쳐놓고 구둣발로 까는 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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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그만하고일좀해 2025/06/19 14:39

    시장에 가면 매도 팔았음
    사랑의 매 적혀 있는거 ㅋㅋㅋㅋㅋㅋ
    우리 어머니가 나 초등학교 2학년때 선생님한테 선물로 사드림
    말 안들으면 때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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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사 2025/06/19 14:39

    7~80년생이 아니라 90년생 시절에도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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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rdmissile 2025/06/19 14:39

    골프채는 모르겠는데 중딩때 빗자루 부러질때까지 옆반애가 맞은건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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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사세요 2025/06/19 14:39

    나 초딩때만 해도 숙제 안 해왔다고 앉았다 일어서기 1천번 시켰음
    학교 끝날 때까지 그거 다 하고 그 뒤로 3일 앓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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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언덕 2025/06/19 14:39

    근데 신기한게 요즘 20대(그럼 학창시절이 2010년경이겠지??)도 맞았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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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지콧수염 2025/06/19 14:39

    90년대 생인데, 중학교떄 모 여선생님이 당구채(에아라부름)와 전기테이프 두른 대나무자루(엑스칼리버라부름)를 썻고
    채육선생이 하키채로 팻고
    학주가 교무실에서 담배피다 걸린애 의자로 개패는걸 봤고
    방송실에서 마이크로 후배 쳐맞는걸 봤고
    중3수학담당은 대북채(존나 큰북치는 개두꺼운채)로 꼭 손등쪽으로 손가락 마디를 존나쌔게 때렸고
    무튼 다 있던일 맞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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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쉬어숨 2025/06/19 14:39

    교문앞에서 머리 길다고 걸렸는데 귓싸대기 맞으면서 뒤로 밀려나며 맞았는데 운동장 절반 가로 질렀더라.
    얼굴 퉁퉁부어서 보는 사람마다 뭔일이냐고 물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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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버섯 2025/06/19 14:39

    풀스윙 빠따도 물론 아프지만 얇게 촥 감기는 녀석들이 매우 아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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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지콧수염 2025/06/19 14:41

    풀스윙 빠따는 한 세대 맞으면 얼얼해져서 아무런 느낌안남
    대신 집가서 겜할라고 컴퓨터 의자 않으면 소리지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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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s 2025/06/19 14:39

    몽둥이로 패는 ㅈ같은 선생 무조건 한명씩 있었고
    그 몽둥이에 별 ㅈ같은 이름 다 붙이고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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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할거없음 2025/06/19 14:39

    나도 침착맨이 말했던거처럼 공중+벽콤 초딩4학년때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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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IwMDM5 2025/06/19 14:39

    90년대생이 아니라 90년대니까 그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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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天ノ川沙夜 2025/06/19 14:39

    응 사실이야 ㅋㅋ 당구채 싸대기 얼차려 젓꼭지 돌리기 등등 지금 하면 쇠고랑 차는 행위들이 만연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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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왕 제갈량 2025/06/19 14:39

    예전에 본 트윗 중에
    90년대~00년대 선생님들은 하나같이 페이트 서번트마냥 보구 같은 시그니처 무기가 있고
    어떤 선생은 4차 버서커마냥 손에 든 모든 것이 무기가 된다는 내용의 트윗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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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임마? 2025/06/19 14:39

    학교 마다 하키스틱이나 당구큣댜로 사람 패는 선생들
    한둘은 기본적으로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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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라공룡 2025/06/19 14:39

    50대는 아니고
    그날 선생 컨디션, 빠따 내구도에 따라 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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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망롹선생 2025/06/19 14:39

    나도 98년도 초등학생일때, 당시 담임이 우리 어머니 친구분의 남편이었는데도
    청소시간에 장난쳤다고 그 다음날 의자들고 수업시간 내내 무릎꿇고 있다가
    이걸 못버티니 엎드려뻗쳐후 진짜 축구공 차듯이 쎄게 허벅지 차임 당해서 멍들고 울었던 기억이 있지
    당시 학교 선생님들은 정말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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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peed!~ZZ 2025/06/19 14:39

    실제로 본것중에 제일 쎈건
    중학교때 맨주먹으로 맞아서 맹장터져 학교에 응급차 온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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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Y0ODcz 2025/06/19 14:39

    중학교때 수업시간에 영어문제 틀렸다고 팬티까지 벗기고 엉덩이 때리던 미친 영어선생도 90년대에 봄
    그사람이 가르치던 반은 다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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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확인생물체 2025/06/19 14:39

    2010년대도 지방 남고는 하키채나 마대자루로 풀스윙 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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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うさぎ 2025/06/19 14:39

    그런 경우도 있었지
    모두 그러지 않긴 했음
    대부분 빠따맞거나 사물함애 발올리고 업드려뻗쳐하거나 그ㅡ런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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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첩-4999474945 2025/06/19 14:39

    대구 93년생
    개인 몽둥이 들고 다녔고 수틀리면 밀대 가져와서 때리던 선생도 있긴 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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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첩-4999474945 2025/06/19 14:40

    당연히 학군 바이 학군이었겠지만 야만도가 달랐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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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확인생물체 2025/06/19 14:41

    비슷한 시기인데 우리도 선생들 카리스마? 그런게 애들 어떻기 개패듯 잡나로 정해지는 메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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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I3MDQ1 2025/06/19 14:39

    고막이나 이빨은 극단적인 예시긴 한듯 근데 절대 과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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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사나 2025/06/19 14:40

    아무리 90년대라고 도 저 정도로 심각한 외상 입는 체벌은 안 흔하지.
    근데 학교 다니다가 옆 중학교 누구가 그렇게 처맞았더라 하는 이야기가 들려도 이상하진 않은 수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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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KoKo 2025/06/19 14:40

    90년대 생인데 나도 중학교때까진 당구 큣대로 엉덩이 존나 처맞고 다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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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002앨리스 2025/06/19 14:40

    ㅋㅋ너희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건 다 그앞에서 엄청나게 고난을겪었기때문이란다 애들아..당장에 2010년이전만해도 두발검사해서 정문앞에서 엎드려뻗쳐시키고 빠따질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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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 2025/06/19 14:40

    2000년대 초반에도 단소나 자로 손바닥 때리는 일 허다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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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쪼 2025/06/19 14:40

    00년도 중반에 우리학교 선생은 송곳도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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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얼봐 2025/06/19 14:40

    그때 애들 패던 분들이 지금 교육계 높은 곳에서 학생 인권을 부르짖고 있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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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나테마 2025/06/19 14:40

    2000년대까지 학생상대로 풀파워 싸대기 날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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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나테마 2025/06/19 14:41

    중1때 반장이 이거 맞는걸 목격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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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시현 2025/06/19 14:40

    97년도만해도 10분 지각했다고 중앙현관에서 각목으로 여자애들 엉덩이 빠따질 하던 것도 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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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시현 2025/06/19 14:41

    서울한복판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선생이 학생한테 체어샷 날리고 학생이 선생한테 안면 스트레이트 날린게 2000년에 일어난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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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콜라 2025/06/19 14:40

    90년대생이었던 나도 지각한 애들 빗자루 부러질 때까지 맞고
    전학 온 애가 염색하고 와서 교감한테 싸대기 맞은 기억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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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틔 2025/06/19 14:40

    90년대생인데 빠따맞고 엉덩이에 피멍 들었었는데 ㅅㅂ ㅈ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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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Q4OTEx 2025/06/19 14:41

    골프채나 야구빠따는 아니고 pvc 파이프에 절연테이프 칭칭 감은걸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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