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과장이래 이씹쌔가
https://cohabe.com/sisa/4698359
90년대 체벌이 진짜였는지 궁금한 10대.jpg
- 마비M)차라리 점검 시간이 더 길었으면 모르겠어 [8]
- 전형 | 9시간전 | 301
- 악성채무 빚 탕감은 [8]
- LionRock | 9시간전 | 295
- ㅇㅇㄱ) 로미갤 이새끼들 어이가 없네 [44]
- 맨하탄 카페 | 9시간전 | 573
- 가오가이가]어릴때는 왜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우냐 싶었는데 [4]
- 국대생 | 9시간전 | 586
- 건담) 제크노바 파동에 휩쓸린 샤리아 [3]
- 으른노비 | 9시간전 | 955
- 이번 빚탕감안에 대해서 [13]
- 에스삼프로 | 9시간전 | 1092
- 조니 소말리, 아동 성범죄 혐의 추가 [5]
- 존나게살고싶다 | 9시간전 | 320
- 세상에 정말.. 이딴식으로 황달 재평가가 이루어진다고? [14]
-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9시간전 | 834
- 무료 죠죠 유튜브 업로드 시간을 바꾼 이유. [16]
- 알콜과비둘기 | 9시간전 | 1016
- 도심에 설치된 과속방지성벽. [23]
- 490907 | 9시간전 | 436
- 강아지 슬픈 이야기 오면 눈물을 참을 수 없다... [6]
- 2850609326 | 9시간전 | 839
- ㅇㅇㄱ) 우왁굳이 저작권 준수한 몇안되는 사례 [19]
- GB9509 | 9시간전 | 1166
- 콧속 흰털 비밀.. [11]
- 풍경나무 | 9시간전 | 963
- ㅇㅇㄱ) 온갖 패러디 무단으로 쓰고도 살아남은 업계 전설을 보고 배워라 [14]
- 이단찢는 오그린 | 9시간전 | 883
구라같지 ㅋㅋㅋㅋㅋ
뭔 과장..? 우리학교가 저렇게 팸
모든 선생이 저런 지1랄은 안했지 당연히.
하지만 과장은 결코 아니야.
90년대는 과장인데 70년대는 현실고증
진짜 억울한건 저때 학생들 개패고 다닌 쓰레기들은 연금 빠방하게 받아먹으면서 이미 은퇴한거고
그 업보는 폭력을 당하던 세대가 지게 됐다는 것이다
90년생이 아니라 7~80년생이 답변해야할 것 같은데
유게면 충분한건가
비싼 골프채를 쓸리가 없잖아
구라같지 ㅋㅋㅋㅋㅋ
90년대는 과장인데 70년대는 현실고증
뭔 과장..? 우리학교가 저렇게 팸
비싼 골프채를 쓸리가 없잖아
90년대 중고등학생이면 80년대 초반 생들인데, 저거 맞음
ㅋㅋㅋ 지랄마 내가 초딩때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3바퀴돌고 야구배트로 엉덩이 맞았는데 뭐시발?
90년도도 줄빠따 일상이었는데 ㅋㅋ
촌지는 많이 퇴출됬지만 남아있었고
지 기분따라 뺨아리 올리는 선생천지였음
00년대 중반까지도 주먹으로 얼굴 맞았는데 어디 과장님이십니까
90년대도 별로 과장 아님 이빨 날아가고 이런거야 과장이긴 하겠네
뭔 사건터지고 학교폭력 이슈되고 나서야 좀 줄긴햇음
왜 ? 내가 다녔던 학교에 6번 아이언으로 사람 패는 백정시끼 있었음.
쓰레기 줍고 있는데 지 기분 좃같다고 안경 쓴 학생 얼굴을 걷어차는 씨1발롬을 제 두눈으로 똑똑히 봤당게요
하키채나 골프채보다 싼거 쓰긴했지
과장아님.
각목으로 패서 피나는 사례는 90년대에도 드물지 않았어.
중고장터에 몇천원짜리 골프채도 많은디...
년생하고 년대를 헷갈리신거 아닙니까?
나도 초등학교때 이상한 하얗고 검은 줄무늬있는 몽둥이로 못걸을정도로 맞아서 어머니가 와서 겨우 하교함
그때 나 초등학교3학년이었다고 씹새끼야!
ㄴㄴ 중딩때 저거 실제로 목격함
귀싸대기는 걍 디폴트엿음
웃기고있네
흔한 70년대 틀딱새끼가 라때는 이러면서 내려치기하는거네
국민연금 잘잡수니깐 배가 부르셨나?
우리나라는 90년도 초반까지 교련이라는
소년병 교육 체제가 있었다
즉 애들을 군인처럼 다채롭게 두들겨패는 문화가
공식적으로 뒷받침되고 있었다는 소리
골프채는 없었지만 당구 큐대는 있었음. 나 졸업한 학교에도 있었음. 그것도 둘이나.
99년에 고3이었는데 야자 쨌다고 발바닥300대정도 맞고 2주동안 친구한테 업혀다님
모든 선생이 저런 지1랄은 안했지 당연히.
하지만 과장은 결코 아니야.
^^.... 더쳐맞은 애들도 많은걸
수업중에 껌씹는거 걸려서 머리에 껌도 붙였는데. 이건 양반이고 어떤 선생은 애들 보는 앞에서 회초리 안들고 발로 찼었음.
90년생이 아니라 7~80년생이 답변해야할 것 같은데
유게면 충분한건가
90년대 생도 학생 인권 조례 전까지는..
본문이 90년대 중고등학교 라고 되어있으니까 7080년생들 이야기 맞아
어느동네든 저런 경험을 건너건너 들었다 = 진짜 여기저기서 자주 일어난 일이다
여기 앉아봐라...
나 고1때 분위기파악 못하는 동급생이 빠따맞고 엉덩이뼈 금감.
진짜 억울한건 저때 학생들 개패고 다닌 쓰레기들은 연금 빠방하게 받아먹으면서 이미 은퇴한거고
그 업보는 폭력을 당하던 세대가 지게 됐다는 것이다
90년대 20중후~30초반이었음 지금도 교사 일 하고 있긴 할걸
교장이거나 비슷한 위치로
학과장급들이 그렇게 때렸구요. 학생부장급들은 날라차기가 기본이었습니다.
옛날에 체벌이 문제가 될 땐 맞다가 죽었을 때 뿐이라면 이해가려나
씹새라고 할거 없음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기도 하고
저렇게 글로만 봐봐라 진짜 저게 상식적으로 가당키나 하다고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실제로 일어난거잖어 ㅋㅋㅋㅋㅋ 솔직히 ㅈㄴ 안믿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부모 면담때 개털리고
반에와서 책 읽는 애 쳐다보다
‘도대체 이게 너에게 무슨 도움이 되지?’
라면서 개패듯이 패던 선생생각나네
90년대 초중반 '국민학교' 입학생들은 1학년 1학기 내내 제식교육을 받았다고 하면 믿을까?
심지어 여자 선생님들도 어린 시절의 경험(교련 등)으로 제식을 능숙하게 잘 하셨지
그것이 20세기다!
90년대 초중반까지 고등학교 교련도 남아있던 흔적을 본 적 있었지
ㅇㅇ
학교장 재량 같은 것으로 일부 남아있던 학교들이 있었음
내가 그런 케이스
물온 내가 배우던 시절엔 당연히 군사교육은 빠지고 제식이랑 파난 및 응급 등 비상시의 대처요령 교육이었지만
과장아님? 그냥 남선생이 단소 못불면 남녀 상관없이 ㅈㄲㅈ만 꼬집었다고
다음 이리와 너 ㅈㄲㅈ 어디야
여기요
아아아아악
ㅈㄲㅈ면 다행이네... 인터넷에 고추 잡는짤 알지? 그 학교 출신입니다 ㅠㅠ
약해 빠진놈들이 뭣??
선생중에 별명이 들고다니는 몽둥이 이름인 사람이 꼭 한명을 있엇음
야만의 시대였어
학교 체벌은 2010년대에 좀 드라마틱하게 변했음
10년대에 영어선생이 구둣발로 애 대가리 까는걸 본적이 있다
ㅅㅂ놈들...진짜 길에서 만난다면 주저없이 패고싶은놈이 몇있긴함..근데 지금은 다 뒈졌을듯.
난 00년대에 학원선생한테 단소로 맞았는데
껄껄껄 당구큐대로 엉덩이 후려패던 고등학교 적 선생이 생각나는구만
학교대사전이란 개그 웹사이트에 당당히 사랑의 매가 등재되던 시대...
엉덩이에 빠따치고 살 썩어서 하반신 마비왔던 학생 기사 생각나네...
놀라운게 90~2000년 초반에
저게 많이 개선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뺨 정도는 기본이긴 했지
선생마다 무슨 캐릭터마냥 고유 무기와 스킬이 있었지
ㄹㅇ 그와중에 커스터마이징을 했음 ㅅㅂ
그래서 지금 저 엄청난 업보로 되돌아와서 지금 교사들이 받고 있는거라고 얘기해주면 좀 그럴려나...
2000년 고딩떄 담임은 어떻게 하면 저 많은 반아이들에게 최소한의 힘으로 최대한의 고통을 줄수 있을까 연구해서 무기 만들고 떄리고 다님...
채찍도 몽둥이도 아닌데 가볍게 휘두르는 것으로 애들에게 미친 고통을 선사해서 차라리 빠따로 맞는게 낫다고 비명 질렀지...
살짝 졸았는데 책상 걷어차서 그대로 책상째로 뒤로 넘어감. ㅅㅂ 교사 맞냐고오오
2000년대까지도 빡세기로 소문 났거나 정신병원 별명 붙은 사립 학교에선 저랬단다...
아, 물론 기물가지고 패진 않았고 뻗쳐놓고 구둣발로 까는 건 봤음.
시장에 가면 매도 팔았음
사랑의 매 적혀 있는거 ㅋㅋㅋㅋㅋㅋ
우리 어머니가 나 초등학교 2학년때 선생님한테 선물로 사드림
말 안들으면 때리라고
7~80년생이 아니라 90년생 시절에도 그랬어
골프채는 모르겠는데 중딩때 빗자루 부러질때까지 옆반애가 맞은건 기억남
나 초딩때만 해도 숙제 안 해왔다고 앉았다 일어서기 1천번 시켰음
학교 끝날 때까지 그거 다 하고 그 뒤로 3일 앓았고
근데 신기한게 요즘 20대(그럼 학창시절이 2010년경이겠지??)도 맞았다고 하더라고...
90년대 생인데, 중학교떄 모 여선생님이 당구채(에아라부름)와 전기테이프 두른 대나무자루(엑스칼리버라부름)를 썻고
채육선생이 하키채로 팻고
학주가 교무실에서 담배피다 걸린애 의자로 개패는걸 봤고
방송실에서 마이크로 후배 쳐맞는걸 봤고
중3수학담당은 대북채(존나 큰북치는 개두꺼운채)로 꼭 손등쪽으로 손가락 마디를 존나쌔게 때렸고
무튼 다 있던일 맞음 ㅋ
교문앞에서 머리 길다고 걸렸는데 귓싸대기 맞으면서 뒤로 밀려나며 맞았는데 운동장 절반 가로 질렀더라.
얼굴 퉁퉁부어서 보는 사람마다 뭔일이냐고 물었음 ㅋㅋㅋ
풀스윙 빠따도 물론 아프지만 얇게 촥 감기는 녀석들이 매우 아프단다..
풀스윙 빠따는 한 세대 맞으면 얼얼해져서 아무런 느낌안남
대신 집가서 겜할라고 컴퓨터 의자 않으면 소리지름 ㅋㅋㅋㅋ
몽둥이로 패는 ㅈ같은 선생 무조건 한명씩 있었고
그 몽둥이에 별 ㅈ같은 이름 다 붙이고 다녔음
나도 침착맨이 말했던거처럼 공중+벽콤 초딩4학년때 당함
90년대생이 아니라 90년대니까 그럴 수 있지
응 사실이야 ㅋㅋ 당구채 싸대기 얼차려 젓꼭지 돌리기 등등 지금 하면 쇠고랑 차는 행위들이 만연했지
예전에 본 트윗 중에
90년대~00년대 선생님들은 하나같이 페이트 서번트마냥 보구 같은 시그니처 무기가 있고
어떤 선생은 4차 버서커마냥 손에 든 모든 것이 무기가 된다는 내용의 트윗이 있었지
학교 마다 하키스틱이나 당구큣댜로 사람 패는 선생들
한둘은 기본적으로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50대는 아니고
그날 선생 컨디션, 빠따 내구도에 따라 달랐음
나도 98년도 초등학생일때, 당시 담임이 우리 어머니 친구분의 남편이었는데도
청소시간에 장난쳤다고 그 다음날 의자들고 수업시간 내내 무릎꿇고 있다가
이걸 못버티니 엎드려뻗쳐후 진짜 축구공 차듯이 쎄게 허벅지 차임 당해서 멍들고 울었던 기억이 있지
당시 학교 선생님들은 정말 무서웠어
실제로 본것중에 제일 쎈건
중학교때 맨주먹으로 맞아서 맹장터져 학교에 응급차 온적 있음.
중학교때 수업시간에 영어문제 틀렸다고 팬티까지 벗기고 엉덩이 때리던 미친 영어선생도 90년대에 봄
그사람이 가르치던 반은 다 그랬음
2010년대도 지방 남고는 하키채나 마대자루로 풀스윙 갈김
그런 경우도 있었지
모두 그러지 않긴 했음
대부분 빠따맞거나 사물함애 발올리고 업드려뻗쳐하거나 그ㅡ런류였지
대구 93년생
개인 몽둥이 들고 다녔고 수틀리면 밀대 가져와서 때리던 선생도 있긴 했음ㅋㅋ
당연히 학군 바이 학군이었겠지만 야만도가 달랐음ㅋㅋㅋ
비슷한 시기인데 우리도 선생들 카리스마? 그런게 애들 어떻기 개패듯 잡나로 정해지는 메타였음
고막이나 이빨은 극단적인 예시긴 한듯 근데 절대 과장은 아님
아무리 90년대라고 도 저 정도로 심각한 외상 입는 체벌은 안 흔하지.
근데 학교 다니다가 옆 중학교 누구가 그렇게 처맞았더라 하는 이야기가 들려도 이상하진 않은 수준이고.
90년대 생인데 나도 중학교때까진 당구 큣대로 엉덩이 존나 처맞고 다님 ㅋㅋㅋㅋㅋ
ㅋㅋ너희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건 다 그앞에서 엄청나게 고난을겪었기때문이란다 애들아..당장에 2010년이전만해도 두발검사해서 정문앞에서 엎드려뻗쳐시키고 빠따질했지...
2000년대 초반에도 단소나 자로 손바닥 때리는 일 허다했을 텐데
00년도 중반에 우리학교 선생은 송곳도 던짐
그때 애들 패던 분들이 지금 교육계 높은 곳에서 학생 인권을 부르짖고 있답니다 ^오^
2000년대까지 학생상대로 풀파워 싸대기 날라갔다
중1때 반장이 이거 맞는걸 목격했지
97년도만해도 10분 지각했다고 중앙현관에서 각목으로 여자애들 엉덩이 빠따질 하던 것도 흔했어.
서울한복판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선생이 학생한테 체어샷 날리고 학생이 선생한테 안면 스트레이트 날린게 2000년에 일어난 일이고.
90년대생이었던 나도 지각한 애들 빗자루 부러질 때까지 맞고
전학 온 애가 염색하고 와서 교감한테 싸대기 맞은 기억은 있는데
90년대생인데 빠따맞고 엉덩이에 피멍 들었었는데 ㅅㅂ ㅈ같은 새끼
골프채나 야구빠따는 아니고 pvc 파이프에 절연테이프 칭칭 감은걸로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