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있다고 탕감해주는거 아닙니다. 조건이 다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악성채권입니다. 죽었다 깨도 못갚는 사람들이라 폐인되는 경우들입니다
냅두면 그냥 버리는 악성채권이고, 당사자는 사회경제생활 못합니다
원래 빚의 95% 가격으로 저렴하게 채권사서 폐인을 일반인으로 만드는겁니다.
다시 경제활동하게해서 세금도 내게됩니다.
이재명이 이미 지자체시절 해보고 성과가 좋아서 하는겁니다
건설회사나 기업 망해서 정부돈 막대하게 투입하고 다시 좋아지면 원래 오너 일족이 나타나서
다시 꿀꺼덕하는 경우 얼마든지 있습니다.
뉴스에 심심치않게 나오는 기업 워크아웃이 그렇습니다.
결론 : 악성채무 탕감해준다고 당신 세금 별로 안들어갑니다
최고 혜택은 오히려 소상공인입니다. 채무탕감한 사람들이 손님입니다
https://cohabe.com/sisa/4699015
저도 정게에 비슷한 글 썼어요 ㅎㅎ
근데 저보다 더 설득력있게 잘 쓰셨네요~
이걸 꼭 너도나도 소상공인 대출 받았던 몇천만원 다 까준다고 욕하는 사람들은 대체....
그동안 빚갚아서 억울하다고요 ? 어이 어이 빚 못갚아서 폐인된사람하고 당신은 다른 처지입니다. 자부심 가져요. 그사람들은 암흑속에서 수년간 허우적 거리던 사람입니다. 바꾸고 싶어요?
오~ 이해가 됐습니다.
그러네 그런 논리라면 워크아웃도 말이 안 되는거네;
맞아요!!
이재명의 특기인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까고 보자고 하는 사람들은 뭐다?
주빌리 은행의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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