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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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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네요
저시절이 그리우시다면...
왕 큰형님?????
@우문현답 나이는 많지않지만 그때 동네에 뛰어놀던 골목친구들 그리고 놀이기구 타던것도 ㅋ 100원주면 아저씨가 막돌려줬던거 이런게 그립네요 ㅋ
아련한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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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에 덕석만 한장 깔아도 잘들 놀았었는대....
ㅅㄱㅅㄱㅅ
에펨에서 퍼오신듯
제대로 된 장난감 하나 없어도 즐거웠던 시절이네요. 공터만 가도 친구들이 모여있었던
이젠 돌아갈 수 없겠죠~
저때가 그립다...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 )
참… 가슴이 짠하네요~~~
바쁜일상 으로 하루하루가 전쟁인데 ~ 저 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와...옛날생각나네..ㅋㅋㅋ
딱 제가 클때 시절인듯 하네요.
보는 내내 미소가 ^^
추억돋네요
옛날 생각 돋네요.....
어느순간 개발되면서 동네가 반토막 나더니
다이사가고 몇집없더랬죠..
캬... ㅎㅎ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추억이라 그렇겠지만 지금 보다 저 때가 더 나은것 같네요...ㅎㅎ
로그인하게 만드내요.
사진 추억돋내요.
아재인증!
와우~!!! 정겨운 사진들!! 저때가 왠지 더 행복했었던 것같은데....
저때가 좋았죠
짬뽕공으로 와리가리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저흰 테니스공으로 짬뽕,와리가이..ㅎㅎ
아파트가 있는 걸로 봐서.... 심하게 오래된 사진은 아닌듯 하네욤... ㅎㅎ
정겹네요
아련한 추억...
골목길이 많았던 옛날 주택가...담벼락을 넘어 친구네집으로 가고...그 담벼락 사이에서 친구의 이름을 부르면 어김없이 나와 할것도 없는데 동네 구석구석 돌아다니다가 얼굴도 모르지만 같은 또래라면서 어울려 술래잡기,공놀이,땅따먹기 하다가 저녁 무렵 어머니가 부르는 이름에 모두들 집으로 아쉬운 발걸음을 옮기던 시절...그립네요.
마지막 사진이 뭉클하네요~저땐 V를 모르고 웃어~라고 해서 차렷자세로 웃기만 했었는데~~
아 정말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