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떻게 아직도 저렇게 뇌 빼놓고 믿는지 모르겠다
신자라는 표현이 너무 어울려서 할 말이 없네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4698209
ㅇㅇㄱ) 미안한데 니네 형이 뭘 모르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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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까는건가? 진심인가?
당연히 진심이지
아니 그럼 그냥 기다리기라도해라
왜 괜히 움직여서 너희 수장님 머리 더 아프게 하냨ㅋㅋㅋ
저녁에 뭐 먹을지라도 생각하고 있으면 다행인 수준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