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사건 터지기 전까지 내 ㅇㅇㄱ, 이세돌 인식은 이랬는데

ㅇㅇㄱ = 풍월량, 대정령 처럼 오래전부터 활동한 인방 스트리머

유게에서 인방, 버튜버 관련 글 보다보면 간간히 보게되는 사람

이세돌 = 나는 관심 없지만 나름 인기있는 버튜버라고 생각했음

비추 달리는 거 보고 유게 픽은 아닌가 보다, 무슨 사고 친적은 있는데 수습됐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음

알게 된 것 자체는 오래됐는데 본인 관심사는 아니다 보니 나쁘게 기억하지는 않고 별 생각은 없었음

로제타, 도라대장님이랑도 엮인적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조금은 좋게 기억하기도 했음

내가 그거 엮인 방송을 본 건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관되 있는 건 긍정적으로 기억하는 편이라

그런데 얘네 이렇게 사고친 게 우후죽순으로 나오는 거 보면 뭔가 신기하드라

가장 놀란 건 특유의 폐쇄성이었음.

+ + +

ㅊㅌㄱ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