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혀있던게 아니다.
길가의 개똥이다.
주인에게 치우라고 말하던 사람들이 개에 물리는 걸 계속 보다보니
걍 피하기만 했던 거.
근데 ㅅㅂ 아무데나 쳐들어가서
엘리베이터 내 집앞 애들 자는 방 복도 현관 관리사무실
내 신발 내 바지 모든 곳에 똥칠을 할 줄은 몰랐지.
그렇다 우리는 똥을 푸는 거다.
?????
묻혀있던게 아니다.
길가의 개똥이다.
주인에게 치우라고 말하던 사람들이 개에 물리는 걸 계속 보다보니
걍 피하기만 했던 거.
근데 ㅅㅂ 아무데나 쳐들어가서
엘리베이터 내 집앞 애들 자는 방 복도 현관 관리사무실
내 신발 내 바지 모든 곳에 똥칠을 할 줄은 몰랐지.
그렇다 우리는 똥을 푸는 거다.
?????
한줄요약 - 글쓴이 바지에 똥뭍음
작성자 똥 좋아함
한줄요약 - 글쓴이 바지에 똥뭍음
작성자 똥 좋아함
파분
똥퍼
안그래도 동방 씹덕 입장에서 똥퍼라는 칭호 존나 싫어하는데 두배로 기분나쁘네
묻혀있다야
뭍히다라는 표현은 없어
오우 땡스
점심시간 가까워지는데 똥 얘기를ㅋㅋㅋ
너무 많아서 헤라클레스의 외양간 청소하기 방법을 쓴다!
이제 ㄱㅅㄲ를 잡아 수육을 만들고 머리는 보전해서 주인의 저녁상에 올려줘야지.
다들 묵혀둔 김장독에서 묵은지 꺼내는 거임
집집마다 재료가 달라서 나오는 김치들이 다를 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