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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는 사람 맘이지
난 딱 좋은거같은데
우리집은 엄마나 누나가 입이 작아서
저렇게 잘름
그래서 난 두점씩 먹어
그렇게 고기에 깐간하면 지가 굽고 자르던가 싶음
지 기준으로 작으면 2~3개씩 쳐먹으면돼지 돼지색기가
내가 좋아하는 굽기 정도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본인 기준으로는 괜찮은 크기 임미다
자르는 사람 맘이지
3살 애기 먹일때 사이즈같긴 한데
난 딱 좋은거같은데
내가 좋아하는 굽기 정도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본인 기준으로는 괜찮은 크기 임미다
ㅋㅋ 난또 살코기랑 비계 잘라놓은건가 했네
볶음밥이라도 하려고?
걍 보통인데
우리집은 엄마나 누나가 입이 작아서
저렇게 잘름
그래서 난 두점씩 먹어
난 저 사이즈가 좋아 굽기도 딱 좋네
겁나 괜찮은데. 걍 그사람 취향이 아닌거임. 내 기준엔 저게 표준임
그렇게 고기에 깐간하면 지가 굽고 자르던가 싶음
괜찮은데
지 기준으로 작으면 2~3개씩 쳐먹으면돼지 돼지색기가
김치랑 콩나물 있음 딱일듯
좋기만 한데 뭐가 문제란건지...?
좀 크게 안 잘랐다고 욕 먹은 건가?
어떻게 자르던 다 고기인데
부모님이나 뭐 그런거 아니죠?
내 기준으론 적당
나도 저렇게자름
나 잘라줘
작다고 생각하면 2개 먹으라고 해야지 ㅋㅋㅋ
난 저렇게 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