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는 팔다리 하나씩 잘리고 머리갈라지고 한쪽옆구리에 도넛 생겼는데도 살아남아서 논란이 된 장면 그래서 애니판에서는 옆구리 도넛 생기는 대신 다리하나 더 짤리는 식으로 검열함 ?
보스: 아니 저 높이에서 바위로 퍽소리가 날 정도로 떨어졌다고! 왜 안죽냐고!!
장갑 해제로 몸이 가벼웠거든!
디오: 역시 대단한 놈이야.
팔다리절단은 그래도 생존 가능성이 높지만
배에 도넛은 그대로 즉사니까.
포올~!
왜그래!
대가리 갈라진건요!!
포올~!
왜그래!
보스: 아니 저 높이에서 바위로 퍽소리가 날 정도로 떨어졌다고! 왜 안죽냐고!!
장갑 해제로 몸이 가벼웠거든!
심지어 암초가 존나 많고 절벽이라 지나가던 배들도 바류 못구해줄정도임
팔다리절단은 그래도 생존 가능성이 높지만
배에 도넛은 그대로 즉사니까.
디오: 역시 대단한 놈이야.
디오도 살아서 이걸 봤다면 감탄했을듯 ㅋㅋㅋㅋ 이야 이걸 살아?
대가리 갈라진건요!!
전쟁때 얼굴 박살난 사람도 살았으니 개연성 있음
눈찌르기와 칼질로 변경됨
뼈는 금만갔다카네!
눈만 쪼개지는 걸로 봐준 보스
저렇게 봐도 말이 안돼 ㅋㅋㅋ
설령 걍 절벽에 안떨어지고 땅바닥에 쓰러져서 숨쉬고 있는거 봐도 보스는
어차피 사지 절반나고 머리깨진거 보면 이 출혈량이면 곧 죽겠네 하고 그냥 가겠다
머리도 덜 갈라졌네 ㅋㅋㅋ
3부에서 아껴놨던 컨티뉴 코인 5부에서 쓴거임
압둘하고 카쿄인은 3부에서 한번씩 써서 죽은거고
대충 군대에서 키우던 사슴벌레 가운데 다리 하나 없어서 절뚝대자 균형을 맞춰야 한다며 반대쪽 다리 자른 다음날 천국으로 갔다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