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키고 은동전 빼다가 실수로 인벤토리 열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더라
임프님 떠난 그 순간부터 내 스타프리즘은 아직도 3개에서 멈춰있는데...
투박한 흑요석 뿌리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더라...
뭐가 급하다고 그렇게 일찍 가셨는지..
하 야속한 사람..
오토키고 은동전 빼다가 실수로 인벤토리 열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더라
임프님 떠난 그 순간부터 내 스타프리즘은 아직도 3개에서 멈춰있는데...
투박한 흑요석 뿌리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더라...
뭐가 급하다고 그렇게 일찍 가셨는지..
하 야속한 사람..
내 남폐 2-2를 돌려놔라.....
난 임보런 귀찮아서 안돌아가지고 한번도 못봄
내 남폐 2-2를 돌려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