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매하군요. 적어도 90이상은 나와야 허는데,
출발이 80이라…
코신스키 감독이 잘뽑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실제 F1출신 제작자가 만든거라던데 이게 독이 되었나?
탑건(1986) 폭풍의 질주(1990) 을 만든 고 토니 스콧 감독과 비슷한 작품제작 순서 경향을 따르는 코신스키 감독이 흥미롭습니다. 탑건 매버릭, F1
두 감독의 차이라면 상남자들의 세계를 다룬
토니 스콧이 나스카 자동차 경주를 다뤘다면
코신스키는 머신 경주를 다룬 F1 이야기.
다음주 6/25 개봉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스카 경주를 F1보다 더 좋아합니다.
토니 스콧 감독의 1990년작 폭풍의질주 예고편>
코신스키 감독의 F1 예고편>